이제 엘리트 체육은 물건너갔다고 봅니다
대신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클럽팀이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우선 독자적인 하키협회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라인과 아이스를 통합하는 협회를 주축으로 위축되어가는 엘리트와 번성하는 클럽을
잘 조화하는 것이죠..그리하면 위축되어가는 엘리트 쪽은 클럽팀의 번성을 등에 업을 것이고
또한 클럽팀은 엘리트를 통해 기량향상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클럽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가 나오는것도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어린이 및 청소년의 경우엔 더더욱 절실하고도 필요한 제도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어려서는 하키가 너무좋아 취미삼아 클럽팀에서 활동하다가 기량이 눈에 띄어 본격적으로 엘리트 체육으로
전환할수 있는....<--현 제도로는 불가능 합니다..엘리트 체육을 하려거든 일찌감치 해당학교로 전학을 가야하기 때문이죠
(위의 경우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올라와 있는 한 학부모의 글을 보고나서 더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엘리트체육을 시키려면 포기해야 하는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것이죠)
저 역시 인라인하키를 하게 되면서 더더욱 절실하게 느낀점은
클럽팀의 잘하는 선수들을 보노라면 "저 선수들이 어려서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면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것도
그리 꿈만은 아닐진데..."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예전에 저희 감독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군요..."진짜 끼가 있어서 하는 녀석은 얼마 안된다"
바꿔 말하면 맨날 밥만 먹고 그짓(?)만 하기에 그 정도 실력은 당연하다 이겁니다
지금의 엘리트 체육은 끼가 있는 어린선수들을 키우는 방식이 아닌 기회(여러가지^^;)를 통한 끼없는 그러나 무언가는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서 대학진학용으로 사용되어지곤 합니다(물론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엘리트 체육과 클럽을 통합하여(인라인과 아이스 둘 다 해당합니다) 경기를 가지며
클럽팀 선수에게도 대학진학 및 국가대표의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이리하면 학부모들께서도 일단 아이가 좋아하니까 시켜는 보고 재능이 보이면 엘리트로 키울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대중화 되는것은 시간문제겠죠? ^_^ 누구라도 한번씩은 해볼 수 있는것이니까요
좀 더 재능있는 어린선수들을 지금보다는 더 많이 발굴 할 수 있을것 입니다
어떻습니까..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난해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대신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클럽팀이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우선 독자적인 하키협회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라인과 아이스를 통합하는 협회를 주축으로 위축되어가는 엘리트와 번성하는 클럽을
잘 조화하는 것이죠..그리하면 위축되어가는 엘리트 쪽은 클럽팀의 번성을 등에 업을 것이고
또한 클럽팀은 엘리트를 통해 기량향상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클럽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가 나오는것도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어린이 및 청소년의 경우엔 더더욱 절실하고도 필요한 제도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어려서는 하키가 너무좋아 취미삼아 클럽팀에서 활동하다가 기량이 눈에 띄어 본격적으로 엘리트 체육으로
전환할수 있는....<--현 제도로는 불가능 합니다..엘리트 체육을 하려거든 일찌감치 해당학교로 전학을 가야하기 때문이죠
(위의 경우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올라와 있는 한 학부모의 글을 보고나서 더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엘리트체육을 시키려면 포기해야 하는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것이죠)
저 역시 인라인하키를 하게 되면서 더더욱 절실하게 느낀점은
클럽팀의 잘하는 선수들을 보노라면 "저 선수들이 어려서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면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것도
그리 꿈만은 아닐진데..."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예전에 저희 감독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군요..."진짜 끼가 있어서 하는 녀석은 얼마 안된다"
바꿔 말하면 맨날 밥만 먹고 그짓(?)만 하기에 그 정도 실력은 당연하다 이겁니다
지금의 엘리트 체육은 끼가 있는 어린선수들을 키우는 방식이 아닌 기회(여러가지^^;)를 통한 끼없는 그러나 무언가는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서 대학진학용으로 사용되어지곤 합니다(물론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엘리트 체육과 클럽을 통합하여(인라인과 아이스 둘 다 해당합니다) 경기를 가지며
클럽팀 선수에게도 대학진학 및 국가대표의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이리하면 학부모들께서도 일단 아이가 좋아하니까 시켜는 보고 재능이 보이면 엘리트로 키울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대중화 되는것은 시간문제겠죠? ^_^ 누구라도 한번씩은 해볼 수 있는것이니까요
좀 더 재능있는 어린선수들을 지금보다는 더 많이 발굴 할 수 있을것 입니다
어떻습니까..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난해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한 협회를 통한 인라인과 아이스의 조화...
클럽을 통한 ..저변확대와 선수육성..
하지만..
이 작은 마당에서 제밥그릇 차지하기 바쁜 실정에서 통합을 바라는 것은 너무 이상적이고..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진학을 위해 학원에 치이는 현실을 볼때..
현실적으로 아직은 무리네요..
그냥... 인라인을 좀 더 활성화 시키고 시설등을 제대로 정비한 후에...차근 차근 키워 나가는 방법밖에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