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너무 잘닳음
바닥색이 흰색이 아니라 반사가 덜되 좋음
인천과 동일하거나 그보다 더 낳은 바닥을 기대했는데 너무 울퉁불퉁하며
샤워시설과 락커룸이 있다는 말에 8만원이라는 돈이 안아깝다 생각했으나
지금과 같은 상태라면 8만원 받는건 아니라고 봄.
인천과 같이 옷벗는다고 민원들어오지 않아 좋고 출입구가 4곳이라는 점 역시 장점.
아직 완성된것이 아니라 아직 설비 중이라니 뭐 이런 사용기라는 것이 필요할진 모르겠지만
저도 한자 올립니다.
현재로선 바닥이 울퉁불퉁하지만 금방 적응이 되는것 같구요.
스탑 강하게 잡으면 튕겨나가는 것은 조금 있습니다.
장점은 크로스오버 치고 나갈뗀 바닥이 빡빡해 예술이구요.(절대 각을 많이 꺽어도
안미끄러짐) 그밖엔 뭐있나?ㅡㅡㅋ
한다리 건너 들은 얘긴데, 아직 진행중인데 너무 안좋은 의견이 많아서 상심중인것 같습니다.
여하튼 진행중인 만큼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어디서든 즐거운 하키 하십시오.그럼 ^^
우선 넓고 공기두 넘 좋구 조용하고.. 옆에 물도 있고.. 하키전용 구장이 생겨서 넘넘 좋습니다. *^^*
하키도 하며 피크닉도 겸으로 올 수 있는 곳이네요~
근데 갠적으로 발없는 놈들과 발많은 놈들을 무지 싫어하는 관계로 하키연습하다 바닦에 떨어진 그것들을 보며 가끔은 입으로 들어가려는 놈들까지... ㅡ_ㅡ; 어찌나 무섭던지... 전기로 지지직~하는 벌레잡는거 좀 설치해 주셨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과 원악에 스케이팅이 딸리는 관계로 바닦이 울퉁불퉁한 관계로 자주 넘어져서 그걸 좀 보안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함배봅니다..
하키할수 잇는곳이 생겼다는것이 너무좋습니다..
장점은...
분당이나 올팍쪽에서 은근히 가깝다는것이고요.
팬스라던지 이런 시설물들이 좋습니다.
단점은..
주차장이 조금 접다는것과..
바닥이 조금 울퉁불퉁하다는것입니다..
아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