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좋습니다...

하키할수 잇는곳이 생겼다는것이 너무좋습니다..

장점은...

분당이나 올팍쪽에서 은근히 가깝다는것이고요.

팬스라던지 이런 시설물들이 좋습니다.

단점은..

주차장이 조금 접다는것과..

바닥이 조금 울퉁불퉁하다는것입니다..

아쉽조...

아 링크 커요...동막이랑 비슷한가...? 조금 큰가? 아무튼 커요~~

링크장 주변이 보도블럭으로 되어있는데(많이 울퉁불퉁합니다.), 일반 공구리로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화장실가거나, 이동할때 좀 불편합니다.
바닥이 일단 상당히 고르지 않은점이 최대의 단점이며, 바닥재가 공구리처럼 느껴집니다.

동막의 우레탄도료와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장점 : 링크가 커서 좋음
기존 구장(동막, 광주)보단 조금 시원함 (물이 흘러서 인지)

단점 : 바닥 상태는 동막, 광주 보다도 훨씬 안좋음...
바닥이고르지 낳아 팀에서 멀미약 먹고 운동해야 겠네요~~~라는 말까지...
바퀴가 넘 빨리 닳음...일반 콘크리트 바닥 수준...(코팅제를 했다는데~~넘 얇게 발랐나???)

사용기

우선 시선적인거 구장 동막보다는 넓고요 시원합니다 ^^

펜스 좋아요

출입구 4곳 벤치가 있어서 편한데 출입구 부분이 정리 가되질 않아서 좀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빠른 체인쥐 하기에 문싸이즈가 작고요

펜스 가까운부분에 구배를 약간두어서 스케이팅 할때 내려가는 느낌이 나쥐요 ^^

제일 중요한 바닥 우선 울퉁불퉁 합니다

바닥이 고르질 않아서 다리에 피곤이 빨리와요

바닥이 그냥 시멘트라고 하는 분덜이 있는데 건아니고 고팅제를 하였습니다
스탑을 하면 어느정도 밀려주어야 하는데 너무 빡서져 잘못하면 발목부상이 예상
아니면 휠에 허부나 고무와 허부 부분이 망가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휠을 사용하시려면 프라스틱 함량이 많은것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강도는 미듐급보다는 하드인 78이상에 것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바닥이 좀 문제가 많습니다.

일단 접지력도 너무 좋아 바퀴다는게 예술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저희팀 바람의 아들 임논은 산지 1주일도 안된 새 스케이트의

1번 바퀴가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

수훈형도 새로산 바퀴가 중앙공원에서 한 한달 탄만큼 달았거요

스탑 한번의 부담이 큽니다... 체력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그리고 바닥이 굴곡이 심해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스케이팅 동작에서는 잘 모르는데

양발을 붙이고 롤링을하면 중심잡기가 힘들고

억지로 버티다보니 발목에 부담이 큽니다.


8만원과 1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인만큼

좀 더 구장기초준비가 탄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에어콘을 바라는게 아니라....매끈한 바닦과 팬스만 있으면 되는데~ ^^;;;

바퀴가 너무 잘닳음
바닥색이 흰색이 아니라 반사가 덜되 좋음
인천과 동일하거나 그보다 더 낳은 바닥을 기대했는데 너무 울퉁불퉁하며
샤워시설과 락커룸이 있다는 말에 8만원이라는 돈이 안아깝다 생각했으나
지금과 같은 상태라면 8만원 받는건 아니라고 봄.
인천과 같이 옷벗는다고 민원들어오지 않아 좋고 출입구가 4곳이라는 점 역시 장점.

모기,나방,기타등등..벌레가 넘 많아요~

헉.. 동막에서 옷벗는다고 민원 들어오나요? 옷벗는거 우리팀 특기인데 주의 시켜야 겠네...
바닥이 울퉁불퉁한게 제일 문제인거 같고요. 저희 팀 감독님은 바닥이 넘 울퉁불퉁해서 프레임이 뒤틀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네요.

경기장내 바닥에 대해서는 뭐 다들 말씀하셔서 ... ㅎㅎ
경기장밖 바닥 시멘트 공구리 쳐놓은 부분(도로에 인접해 있는부분)이 그냥 힘없이 부서지더군요.. 얼마 안가서 울퉁불퉁 비포장길처럼 될거 같습니다.. 보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좀더 좋은 경기장이 되길 바랍니다.. ^^

경기장 잘보이는 곳에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여자들이 옷갈아입는 곳에 전신거울이 있었음 좋겠다~

경기장바닥 경기장 주위 바닥 밤에 나타나는것들....

위에 나타난 공통적인 문제점이 어서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아직 안가봤는데... ㅡㅡ 바닥이 울퉁불퉁하다니... 흠...

8월 13일 저녁의 사용기

아직 완성된것이 아니라 아직 설비 중이라니 뭐 이런 사용기라는 것이 필요할진 모르겠지만
저도 한자 올립니다.
현재로선 바닥이 울퉁불퉁하지만 금방 적응이 되는것 같구요.
스탑 강하게 잡으면 튕겨나가는 것은 조금 있습니다.
장점은 크로스오버 치고 나갈뗀 바닥이 빡빡해 예술이구요.(절대 각을 많이 꺽어도
안미끄러짐) 그밖엔 뭐있나?ㅡㅡㅋ
한다리 건너 들은 얘긴데, 아직 진행중인데 너무 안좋은 의견이 많아서 상심중인것 같습니다.
여하튼 진행중인 만큼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어디서든 즐거운 하키 하십시오.그럼 ^^

^^ 재미있는 표현을 하시는군요

바닥이 미끄럽고... 울퉁불퉁하다.
하지만 일산에 그런곳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처음 들어갈때 너무 울퉁불퉁해서 좀 심하다 했는데
겜뛸때는 거의 못느끼네요..
그래도 뭔가 문제는 있겠죠..

공간이 규정싸이즈이므로 다른 좁은 링크에 비해서 공간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스케이팅이 좋은 팀에게 유리한 조건이겠죠

여러팀이 대관하므로 반대쪽 블록있는 곳을 좀금 더 넓이면 여럼 팀이 한곳에 집중되서
번잡스럽지는 않을거 같은데 ^^

그리고 블록있는 쪽이 더 시원한데 벤치가 없어졌더군요
ㅋㅋㅋ

션하고 씻기도 편하고 ㅋㅋ 벤치 좀 만들어주세요

우선 넓고 공기두 넘 좋구 조용하고.. 옆에 물도 있고.. 하키전용 구장이 생겨서 넘넘 좋습니다. *^^*
하키도 하며 피크닉도 겸으로 올 수 있는 곳이네요~

근데 갠적으로 발없는 놈들과 발많은 놈들을 무지 싫어하는 관계로 하키연습하다 바닦에 떨어진 그것들을 보며 가끔은 입으로 들어가려는 놈들까지... ㅡ_ㅡ; 어찌나 무섭던지... 전기로 지지직~하는 벌레잡는거 좀 설치해 주셨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과 원악에 스케이팅이 딸리는 관계로 바닦이 울퉁불퉁한 관계로 자주 넘어져서 그걸 좀 보안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함배봅니다..

그래도 하키 전용구장 생겨서 좋아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