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의 때 협회에서 의견이 나왔던 내용입니다
내년엔 스폰을 많이 받아 세미프로가아닌 프로구단이 창단된다더군요
협회에서도 동호회에서 출중한 선수로 프로팀을 창단하겠다는 계획에 있답니다
사무장님 말씀으로는 현세미프로 출신이 아닌 순수 동호회분들로 창단해서 운영하신다고 하시던데...
이 의견은 회의에서 여러분들이 이견을 내신덕분(?)에 아직 보류중인걸로 압니다
제가 듣기로는(직접 느끼거나 본적은 없음다) 기존 세미프로에 동호회분들이 소속 되셨다가 몇분을 제외하고는 다들 자진 탈퇴하셨다고 들었음다(들은 얘깁니다 걍 들은 말로 함부로 말씀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출전 기회도 별로 없고 이러저런 애로사항이 많았다더군요
해서 협회에서는 그런 제안을 생각하셨나봅니다
현 협회에서 프로구단을 창단한다면 어떨까요?
멋진 생각인건 같은데.....
내년엔 스폰을 많이 받아 세미프로가아닌 프로구단이 창단된다더군요
협회에서도 동호회에서 출중한 선수로 프로팀을 창단하겠다는 계획에 있답니다
사무장님 말씀으로는 현세미프로 출신이 아닌 순수 동호회분들로 창단해서 운영하신다고 하시던데...
이 의견은 회의에서 여러분들이 이견을 내신덕분(?)에 아직 보류중인걸로 압니다
제가 듣기로는(직접 느끼거나 본적은 없음다) 기존 세미프로에 동호회분들이 소속 되셨다가 몇분을 제외하고는 다들 자진 탈퇴하셨다고 들었음다(들은 얘깁니다 걍 들은 말로 함부로 말씀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출전 기회도 별로 없고 이러저런 애로사항이 많았다더군요
해서 협회에서는 그런 제안을 생각하셨나봅니다
현 협회에서 프로구단을 창단한다면 어떨까요?
멋진 생각인건 같은데.....
동호인 선수들의 역할은 거기까지(세미프로 창단 및 활성화...)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아는 분들은 대부분 이제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던데...아닌가..???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젠,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이 이젠 명확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세미프로에서 세미프로선수들과 어께를 맞대고 싶은 분들은 세미프로에 남고,,,
사실 솔직한 제 심정은 지난 1년간 여러대회에서 동호인들이 들러리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습니다.
인라인하키의 활성화를 위해 그정도는 이해해야지 생각을 했습니다 만..
이젠 경기장도 많아졌고, 동호인의 한사람으로 동호인 대회는 동호인들이 주인이 됐으면 합니다..
세미프로 덕분에 동호인들의 실력향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것을 부정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세미프로도 발전하고....
동호회도 발전허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어야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