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어 여러분 지금까지 사용하셨거나 사용중이거나 아니면 사려고 하는스캣중에 최고에 제품을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사용 후기도 올려주세요 단 인라인용만
그리고 사용 후기도 올려주세요 단 인라인용만
토론
2003.12.16 15:15
강력 추천
조회 수 788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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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은 현재 미션 D-3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스는 이스턴 Z-AIR를 사용중 이나
이스턴 같은 경우 처음에 너무 고생을 해서 스켓에 발 사이즈를 맟추는라... 아마 내년 부터 시판 한다는 FLITE 제품중 GOLD 모델을 구입을 할 예정 다른 스켓에 비해 발이 편하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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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골리라..저는 지금 CCM의 652 Super Tacks Goalie's를 신고 있는데, 괜찮네요..
보통 바우어 슈프림이나 리엑터는 발이 편하다고들 하시더군요..
다음 스케이트는 그라프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프로 선수분들이나 대학 선수들 대부분이 그라프를 이용하더군요..
디자인도 그렇고,,그라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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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이라면 슈프림 3000 추천합니다 !! 지금은 락커 프레임을 안쓰는 추세지만... 부츠만 따지자면 볼넓은 발에 굉장히 편하고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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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람마다 발모양도 틀리고..
취향도 틀려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각 브렌드마다 최상급 모델이
그 브렌드에서는 가장 좋은 건 당연하구요.
제가 신어 본 아이스 스케이트의 경우를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자면...
나이키... 처음 아이스하키에 입문 하면서
이그나이트5, 그 다음 이그나이트1을 신었는 데
개인적으로 제가 신어본 스케이트 중 최악입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사지마세요"
CCM 1152... 나이키 다음에 신었던 스케이트 인데
자기 발과 자기의 취향에만 맞으면
세상에 CCM보다 좋은 스케이트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개성이 강한 스케이트 입니다.
하이힐처럼 뒤축이 높아서 바우어를 신었던 분들은
앞뒤로 휘청휘청하는 걸 경험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발목을 접고 자세를 낮추는 데는 정말 도움이 됩니다.
바우어 7000...
바우어는 모든 면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문제없는 스케이트입니다.
발도 편하고, 발목도 높고 또 편안하게 잡아주고.. 날도 투크 날이고...
단점이라면 너무 평범해서 독특한 장점이 없다는 것...
아이스에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그라프 707(제펜 스페셜)을 딱 하루 신어 봤는데...
클럽팀에서 2년 정도 스케이팅을 하신 분이라면 몰라도
초보자들은 적응하시기가 힘드실 것 같네요.
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이것 저것 따져보면 바우어가 가장 문안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만족도 크고 후회도 없고...
단 5000(재고) 이나 6000 이상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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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하면서..가장 만족스런 인라인 스케이트는 이스턴사의 명기 Vent air series 인 것 같습니다.
약간 무거운 듯하지만 선회성이나 직진성 모두 뛰어납니다.하이로우의 시초가 된 프레임 역시
아주 멋지구요.단종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개인적으로 바우어는 발에 안맞고 거추장스런 장치가
달려있어 별루이고 미션은 아직 스케이트 만든 역사가 짧아서 그런지 이스턴만큼의 정교함이 떨어
지는 것 같습니다.현재는 미션 RPM 모델을 사용중인데..바이브도 그렇고 Tongue 부분도 그렇고
상당히 불만족 스럽습니다.조만간 스케이트 교체를 고려중인데 아마도 플라이트로 가게 될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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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 슈프림 3000 비추입니다.
1년넘게 탔는데 아직도 발이 아파요...
그러고보면 예전에 나이키 퀘스트 3 신었을때
정말 발편하더군요..
허나 이건 속도가 안나고 슈프림은 속도는 잘나오지만 발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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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은 처음 이스턴 에어벤트 신었는디 발 그러니깐 발볼중 안쪽과 뒤꿈치 오른쪽부분이 다섯번이상 물집잡혔었습니다... 정말 무쟈게 고생했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나한테 가장 편안한 부츠가 되있더라구요... 신기하죠..
아쉬운 점이란 스케또 끈구멍이 하나씩 망거져서 급기야는 부츠가 찢어질 정도였답니다...
아이스는 미션을 흘라잍2를 신었는디 하키자이언트 미국넘들이 사이즈를 큰걸루 보내는 바람에 발은 편했지만
왠지 스케또가 어색한게 스케또 탓인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 결국 인란 미션 rpm을 사면서 인란 이스턴스케또에다 투크날을 목동 구라 아찌 한테 붙여 달라했지요... 그런데로 괘안았지만 부츠가 망거진 상태라 무쟈게 새것이 그리웠죠...
결국은 협회삼실에서 ccm1052 와이드볼을 구입하게 되었지요....부츠를 신었는데 넘 편하더라구요....
근디 스케또가 왠지 어색한게 아직은 시험 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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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이건 다른 이야기이지만..혹시들 기억하시는지...K2에서 나온 Mach-3...로체스에서 나온 YMX...그냥 갑자기 생각나서요....이제는 고전적인 스케이트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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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G-80이 최고의 스케이트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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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 80이 짱!! 31만원에 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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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좋긴 좋습니다만... 정말 좋습니다...ㅋㅋㅋ 그런데...사람들이 편하다고 해서..
모든것이 편한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신어 보심이 잴로 편하실듯 싶네요^^;;;
저도 나이키 퀘스트4신다가.. 그라프 제펜 스페셜 신는데요...
퀘스트4도 편했고요.. 그라프도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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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D3 요 `~!! 가격에 비해 잘나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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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이라면 미션제품을~ 제가 ccm 이랑 이거 둘빡ㄷ에 못타봣지만~
역시 인라인은 장화가 편해야~^^ 그럼~
여탸껏 스켓중에 제일 만족 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