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9일) 광운대에서 벌어진
KICA리그 결승전에서 큰 싸움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사실 아마추어 경기에서도 종종 주먹다툼이 벌어지긴 하지만
그 날은 모 팀의 선수가 심판을 폭행해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저도 전해들은 얘기라 문제의 발단은 모르겠으나
벤치의 선수들까지 뛰어나와 스틱을 휘두르고
또 넘어진 선수를 스케이트로 밟았다는 군요.
그 쪽 리그는 지난 번에도 경기 중에
스틱으로 상대 팀 선수의 머리를 때린 선수에게
잔여경기 출장 정지를 내렸다는데,
이번에 그 팀과 선수에게 어떤 처벌을 내릴지 궁금해집니다.
KICA리그 결승전에서 큰 싸움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사실 아마추어 경기에서도 종종 주먹다툼이 벌어지긴 하지만
그 날은 모 팀의 선수가 심판을 폭행해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저도 전해들은 얘기라 문제의 발단은 모르겠으나
벤치의 선수들까지 뛰어나와 스틱을 휘두르고
또 넘어진 선수를 스케이트로 밟았다는 군요.
그 쪽 리그는 지난 번에도 경기 중에
스틱으로 상대 팀 선수의 머리를 때린 선수에게
잔여경기 출장 정지를 내렸다는데,
이번에 그 팀과 선수에게 어떤 처벌을 내릴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