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와 아이싱 도입...

흠... 지방팀 배려를 위해 일산, 동막, 오금구장보다는 대전구장에서 보다많은 경기를 개최.
서울팀도 절반오고 지방팀도 이동거리를 줄이고,
서로 배려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오프사이드와 아이싱은 반대입니다..
예전에 있었는데 휘슬만 불다 끝나더군요...
풀레이타임시간도 짧은데..

오프사이드는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요

아이싱은 좀 그렇고

기분나쁘다고 반말하고 욕하는 플레이어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의적으로 심한 반칙하거나 당했다고 복수하는 플레이들...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서 하는 운동이고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인데 마음 상하고 몸 다친다면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할말은 많지만...줄입니다.

오프사이드와 아이싱이 있어도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시간이 계속 흘러간다는 겁니다.
그 문제만 해결된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회 여건상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골심이 골이라는데, 한참뒤에 골이라고 하면.. 참...

시합 중의 변태적(?) 폭력 행위나 상스런 언어를 쓰는 것에 대해 제제가 더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언어가 상대의 폭력적인 플레이를 더 조장하는 경향이 되고, 결국 첩첩산중으로 경기가 악화되는 경향이..^^;;

지방팀들을 위한 배려가 절실합니다. 왜 큰 대회는 항상 경기쪽에서 추진하는거죠? 소수라고 하지만, 지방팀들의 이동여건도 감안해서 대회를 추진했으면 합니다. 경기쪽은 이동하는데만 반나절입니다.

맛있는 떡뽁이 만두 김밥 김말이 ,밭빙수 등등

맛난 일일 분식을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돈 많이 벌겠땅^^

대회겸 인라인하키 축제분위기 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안에 많게는 4,5개씩 게임이 진행되는 살인적 스케쥴은 이제 그만 만들었으면 합니다. 참가비를 좀 높이더라도 대회기간을 길고 여유있게 잡아 플레이어의 경기력도 높이고 생업에 지장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라인하키도 하루에 한 게임씩 한달에 두번정도 몇개월 하는 리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각 팀 연습시간에 홈/어웨이로.. 그럼 경기 수도 늘고 하루 종일 있어야 하는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리그 운영상의 문제는 더 힘들어 지겠지만 체력과 컨디션 면에서 더 나을듯합니다.

저도 하루에 2게임정도 해서 한 2~3달 동안 풀리그로 하는 대회가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지방팀을 생각하면 한번에 하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겟죠
각지방에서 도 대회를 활발히 개최하고 그참가자격도 모두에게 오픈해주면 좋을듯합니다 (나도 서울시대회나 충청도대회가고싶어요... 작년에 밤샘은 한번 가봤으니까 올해또가야쥐...)

전국대회때 지방에서 딱 하루 서울/경기쪽 올라가는것도 힘든데
대회기간 길게잡고 대회열면 지방팀은 참가하지 말라는거랑 똑같아지죠

제주대회..ㅋㅋ

쌩뚱맞는 얘기하나요..ㅋ 제가 듣는 수업 교수님께서 2010 춘천 월드 엑스게임대회 주최자측이사님이신데 제가 혹해서 여쭤봤더니 인라인하키를 뺼까 생각중이라 하시더라구요...돔구장이 없는관계로...그래서 프랑스 갔었을 때 찍어놓았던 실내구장 사진이랑 바닥사진 보내드릴까요 했더니 꼭 부탁한다구...꼭 필요하다구 꼭 보내달라구 그러시더라구요..왠지 좋은소식이 올 예감? ㅋㅋ ㅡㅡ;
돔구장 생겼음 참 좋겠습니다.!!!

대회에 관한건...
운동하다 욕, 상스러운말, 비하하는말...무조건 퇴장조치 시켰음 좋겠습니다. 아예 구경도 못하게...스포츠는 입으로 하는게 아니잖아요...누구는 욕못하고 누구는 싸움 못해서 안하는것도 아닌데..그것도 경기하다가..연습하다가..초등학교 떄부터 딴종목 선수생활도 해봤고, 또 여러 스포츠도 하고 한체대와서도 많은 스포츠들을 해봤지만 인라인하키하면서 그런선수들 많이 본것 같네요.
아마추어든 프로든...사회생활의 예의가 있는것처럼 스포츠에서의 예의법도가 있는법인데...
어쨌든...정말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시는 그렇게 못할만한..

제주대회 원츄~-0-ㅋ

대회만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원츄~

한쪽에서는 오픈마켓도 하고 한쪽에서는 음식도 만들고 와... 잼나겠다 진짜

경기를 할때 비속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정말 운동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경기를 하는데 그건 오히려 상대방을 더 흥분을 시켜서 다른 사람도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만드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경기때 그런 사람들은 모두 퇴장조치를 해야합니다.

경기가 생각대로 안풀리고해서 혼자 홧김에 궁싯거리는 말 정도는 그렇다 치지만 고의적으로 대놓고 반말하고 욕하는 사람은 언스포츠맨쉽으로 퇴장조치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심판도 지적하지않는데 체킹당했다고 생각하며 보복성체킹하는 사람은 게임미스컨덕트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마추어 들끼리 잼나게 함 즐기자는 취지도 강한지라...서로 기분상하게 만들고 부상을 초래하는 행위,언행등 강력하게 조치!!!!!^^
쪼끔 그렇긴한데.....특정팀에 특정선수들....유명하신분들도 계시죠-,.- 팀에서 단도리?!를 잘 해주시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아이스팀은 감독님이나 연장자분들이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즉시 사과토록 권장하고 불이행시 무장벗고 대기석에서 무장방으로 자체 퇴장시키십니다.....암튼 매 경기때마다 부상없이 잘 하시구요^^ 뚜껑 들썩거릴때 먼저 웃으면서 사과하는 미덕과 관용 부탁다림다^^

욕하지 말기, 첵 당했다고 복수하러 가지 않기...
뭐...부당한 첵이였다면 레퍼리가 당연히 잡을테니 그리고 부당한 첵이라고 생각하는데 레퍼리가 가만 있으면 정당하게 주장과 부주장을 통해 항의하기..

이것만 지켜도 다같이 즐기면서 대회를 치를수 있을듯...

그리고...하루 3-4게임...정말 힘듭니다..-_-;;

하루 1~2게임으로 2-3달 풀리그 하자는것.. 저역시 적극 찬성!
물론... 서울경기지역 외의 분들도 많으니까 당연히 구장은 좀 돌아가면서 해야겠죠? (켁..제주는 한번에 몰아서 해야겠네요..비행기값 넘 비싸...ㅠㅠ)

지방팀과 수도권팀간의 거리가 서로 대회참가하는데에 장애물이군요.
남부리그와 수도권리그로 나눠서 각각 개별적으로 붐부터 가을까지 순위를 가리고 각리그 1,2위 팀간 4강 그리고 결승토너멘트를 하는건 어떨까요?

좋은의견이 참 많쿤요. 지방팀을 위한배려는 우선 거리단축을 위해 수도권팀과 지방팀과의 양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전구장에서 경기를 치룬다면 머 양쪽 다 그리 부담이 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서부, 중부, 남부로 지역을 나눠서 경기를 치르고 이후 가을쯤 일종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이 정해지는 것이 더욱 선진적인 방법일 듯.. 그리고, 경기중 매너가 아닌 사람은 퇴장! 우리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입니다.

지역별로 나누어서 경기를 치룬후....플레이오프 방식두....약간의 문제는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말씀들리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관계로 맘 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일단 서울경기지역의 팀이 넘 많아요....1,2등을 가리자면 정말 박터지겠죠...그러나 지방은 넓게 분포되어있고 어느 특정지역에 팀이 몰려있지가 않은것 같아요..거기서 1,2등을 가리자면 수도권보다는 덜 박터지겠죠?!(이건 정말 질문) 이건 어카면 해결될까요?

지방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물런 어느 특정지역에 선수가 많은것은 알고 있지만
지방팀은 경비가 엄청납니다.
거기다 요즘은 참가비도 올랐잖아요
숙식에 통행료에 기름값 식대 전부 치면 장난아닙니다.
지방팀에대한 배려를 전혀 생각안하는듯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지방팀 배려하자고 서울에 있는 많은팀이 지방으로 가는것도 불합리 합니다. 제가 보기에 서울팀들이 지방팀들 배려차원에 경비를 강제적으로 협회에서 모금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회비가 18만원이면 서울팀 20만원 경기팀 19만원 그외 18만원..이렇게 하던지요... 더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에 khl에선가 생체에선가 홈과 시합장까지 거리 계산해서 마일리지 제도 추진한다고 한것도 같은데... 기억이 잘~~ 않나는군요...

축구처럼 팀이 많은 지역은 본선 출전 티켓을 더 배정하면 될듯 싶군요.
지방팀의 고생은 말안해도 아실듯 하고 갈수록 대회에 참가하는 지방팀이 줄어드는 현상도 당연하리라 봅니다. 이대로 가면은 큰대회는 윗쪽 팀만의 대회가 되고 지역별 교류없이 각자 갈듯 합니다. 지방팀 입장에서 대회준비를 해보아야할듯 합니다.

거의 경기권과 비 경기권으로 나뉜다고 봐요...
전국대회를 한다면 둘로 나눠서 리그하고 상위 6팀 정도 추려서 대전쯤에서 결선리그(?)를...하는 것은 어떨까요...

등급리그가 아니라 지역리그로 가는거죠...^^''

지역리그는 찬성인데, 등급도 좀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등급제 폐지되면 아랫등급 팀들은 예선만 하다 볼장 다보고... 싫어지지 않을까요?

지역은 등급제까지 하기엔 팀이 부족할텐데요...경기권만 하면 것도 이상하고...연구가 필요하겠네요...

손목이나 팔목부위 후킹 근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넘 아파요...

경기 시간 연장.!!!
하루 게임을 두세 게임으로 줄이고
대신 한 경기를 이십분 삼피~ 면 좀 힘들겠고
이십분 전후반이라도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더 재미 있을것도 같은데~

15분 3p로 했으면 좋겠구요, 기간을 길게 잡아 지역별 풀리그 로 했으면 좋겠네요(홈 앤 어웨이)

월드컵처럼..지역예선을 치루되..팀이많이 몰린지역엔 본선티켓을 늘려주는 방향으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