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키를 시작한 이유는 선배가 저의팀 골리 였거든요 따라서 오금구장을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 2004년도에요,, 그때 빠져 버렸습니다,, 그때 저의팀은 리버티한테 무참히 깨졌지만서도,, 아무튼,,, 한번 보면 빠져들고 한번 해보면 못빠져 나옵니다,,ㅋㅋ

EA Sports NHL 시리즈를 98년부터 하다가..

2003년 5월5일날 어린이날 선물로 스켓선물 받고 시작!!!!ㅋㅋㅋㅋ

캐나다에 갔다가....거기선 하키가 우리나라 조기축구만큼이나 활성화 되어 있는걸 보고...

올림픽공원 갔다가 그만...

여의도 공원에서 인랸타다가 ....
아는분이 인라인하키를 하던거 따라하다가..... 같이 스틱질? 하던 사람들이 팀을 만들고 .......
그래서 팀에 들어가서 운동하고 있어요 .....
여름장마철에 운동하고 싶은데.....
비가와도 운동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
아이스하키도 하게 되었네요 .........
................................................
결혼후 2년 정도 운동 못하다가 .........
이번엔 포지션 변경(골리로....)하였습니다

인라인타다가 주의사람들이 인라인 하키시작
왕따 하고 싶은생각이 없어서 시작한 계기가....
지금은 하키매니아 ^^~

동네 애들한테 인라인 배우다가....

친구놈이 재밌다구 권유로 시작 했는데 정작 그친구는 결혼하구 하키 접었슴다

군시절 병으로 복무도중, 같이 근무하던
상사와 하사가 하키어였습니다.
병장달고 좀있다 시작했어요.
물론 연습은 부대 내에서..^^:

그냥~~~~ 앞만보고 달리는게 싫어서~ㅎㅎㅎ

우연히 길가다 하키하는모습을 본이후로....샤샥;;

ㅋㅋㅋ 더끼... 상사와 하사라.. ㅋㅋ 제대하더니 요놈.. 얼굴 보기도 힘들구만...ㅋㅋ

유일하게 야간에 운동할수 있는게 그거여서...
광주는 실내구장이라서...

바퀴달거나 날위에 있으니 손이 심심해서...

레슨하던 샵에서 김X철형님이 놔두신 스틱을 보고...이게 뭔가? 하다가 그만 중독이...[사실 매질용으로만 접혀봤었더랬죠. 고딩때 울 학교에 아이스하키부가 있어서 부러진 스틱은 선생님들이 일제히 매질용으로 커스텀 했다눈....]

어글 타다가 무릅다쳐서 이제 어글 못하겠구나하던 찰나에..

동네 형들이 하키하는거 보고 ^^

어느세 왜 어찌 하다 시작 했나 생각이
안나는군요 헉~~~~~~~~~~ ㅠ. ㅠ

어떤 외국인이 하라고 꼬심이 들어와서 ㅡㅡ;;;
5년동안 했던 다른 운동 접고 하키만 했다는 ㅡㅡ;;;

인라인 타다가 우연히요.....

누나가 하자고 해서...

어릴때 보았던 "맥가이버"에서 주인공이 아이스하키를하던것을 보고~~~!

음.... 저는 밤시간에 운동을 하고 싶었는데, 일반 인라인동호회는 너무 일찍 시작하더군요. 하키팀은 시간이 적당했고요, 결정적 계기는 여성 회원이 하고 있는 걸 보고 용기를 얻었답니다... '여자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겠구나!!' ^&^

2000년 12월 팀 만들어야 되는데, 사람 수 부족하다고 남자들은 무조건 스틱사서 하키하라고 해서 시작한게...벌써...6년하고....

↑↑↑↑↑↑↑↑↑윗분따라 스틱사러 갔다가 암것도 안사고 뒷날 맨몸으로 어찌하닥 퍽막다가 시작했음.ㅎㅎㅎ
그때가 벌써 6년전이네...

그냥 인라인타다보니 지겨워서 인라인으로 할수 있는 다른 무엇인가를 찾앗지유...슬라럼과 하키가 있었는데, 왠지 하키가 더 잼잇을것 같아 하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인란 타는게 지겨워져서...

중학교때 하키선수하려다 집안사정으로 못하게되어 15년간 하고싶다 하고싶다를 2950712번 외친후 시작. 맥가이버가 하키를 했었군요,,

백스케이팅도 제대로 못하는 하키어들이 한심스러워 동키호테 창단!! 하지만 콘통과하는 백스케이팅하고 하키경기에서의 백스케이팅은 천지차라는거 바로 실감하고 매진^^

인라인 잘타고싶어서요^^ 웃긴가요? 초보시절 (그래도 나름타던때) 제 여친앞에서 자유자재로 인라인을 타던 이름모를 하키어~!!!! 그놈^^그분이 부러워서 하키를 시작했습니다.

학과 전공수업(인라인하키) 듣다가 넘 멋이고 잼있어서..인라인도 그때 첨 신어보구~ㅎㅎ(이젠 교양수업으로도 생겼어요~ ^^*) 수업듣던 학생 전체 다 모여 팀만들었어요~ㅎㅎ수업듣지못한 후배들도 꼬셔서~

윗글들을 보니.. 역시 구장에서 하키하기 보다 길거리에서 하키하는것이 인라인타는사람들 꼬시기 좋은것 같네요~^^* 요즘엔 구장 밖에서 하키하는사람 보기 드물어요~그래서 신입회원이 줄어드나?? ^^

2002년 제대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면 놀고 있던 어느날 스탠리컵 결승전 보고 난 후 가슴속에서 뭔가 치밀어 오르는 듯한 벅찬 감동을 느끼며 아이스하키를 시작할려고 했으나 당시 백수로선 감당하기 힘든 장비값에 좌절하고 1년뒤에 인라인하키 시작 근데 아이스나 인라인이나 장비값이 거기서 거기....^^ 지금은 인라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떄 잠깐했었는데... 그 영향이 계속이어오다가 나이 30살되어서 제대로 해보자는 맘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님이 대학교 들어오자마자 동아리로 끌려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제가 미쳐서 하고있구요 'ㅅ'a ㅎㅎㅎ

하키...우선...정말 매력있는 게임이죠ㅎㅎㅎㅎ
시작한건 음... 학교에서 플로워 하키 클럽이 있길래 놀러갔다가 ㅎㅎ 우연히 하키스틱이라는 친구를 만나 지금 이렇게 절친이 되버렸습니다 ㅎㅎㅎㅎ

음... 못말리는 데이트인가??? 이휘잰가 남희석인가가.. 분당 중앙공원에서 리버티하고 인라인 타고 하는 이상한 프로가 한번있었는데 집이 분당이라 이거해야겠다생각하고 인라인 접하고 하키하게됨... 그때 나온 팀이 리버티인디.. 가입하려고했는데 프리첼홈피인가?? 가입이 너무 안되서 그냥 혼자 쓸쓸히 함..ㅋㅋ

중학교때 아이스팀이 있어서 마음속에 품고있다가

여자친구랑 헤어진후 하키랑 만났습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만큼의 다양한 이유가 있군요. 반정도는 주변사람의 영향이 컸던것 같기도 하구... 저도 저~ 위에 누군가 말씀하신것 처럼 맥가이버 형님의 하키하는 모습에 매료되어 중학생때부터 하키를 할수 있기를 꿈꿨습니다.

친한형이 하자구 해서 인라인한번 못신어보구 알바비로 바로 샀네요. 첨에 타자마자 넘어져 아줌마들이 옆에서 웃었는데 그것도 벌써 2년이 됐네여^^

무릎이 안좋으니까 의사가 운동하라고 해서.
운동은 하는데 여전히 무릎은 안좋네요. 골리라서 그런가.........

인라인 타러 나갔다가 스틱을 강매당해서...

올림픽공원에 놀러갔다가 그만~~~~ @.@

공포의 바디체크 본후...

그냥 그런게 있더라~해서 그럼 함 해볼까? 하다가
무조건 스틱부터 저지르고 ㅋㅋㅋ

야근하고도 할수있는 운동 찾다가-_-;;;
10시이후 정기적으로 하는건 하키뿐...-_-;;;

삼식아 연락좀 해라

솔직히 간지 절절 나잖아요... 그래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