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로시뇰의 크리스가 가지고 하던것은 거의 플라스틱같은 재질이었는데. 스포맥스가서 구입한 ( 샘플 집어왔죠 ㅋㅋ) 것은 무거운 고무재질이더라구요.
플라싁 제질하고는 틀리게 스틱에 하키테잎 감고 하니까 퍽 다루듯이 하면
스틱이 공을 타고 넘더라구요. 스틱하고 볼하고 마찰이 심해서요.
그건 테잎 떼어내고 하면 괜찮을것 같고요.
핸들링 연습할때 굉장히 도움이되다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개인 연습을 고르지 않은 아스팔트가 섞여 있는 곳에서 하다보니까 퍽이 굴러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그런점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살살 드리블하는 버릇이 들것 같더라구요. ^^
저에게 더욱 중요한것은 피트니스 타는 사람이나 아이들이 많은 공원에서 하다보니까 퍽은 다칠 위험이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을 조금 덜어주더라구요. 샷도 맘껏 연습할수 있고요. 깨질 염려가 없거든요. ㅋㅋㅋ
하여간 오늘 연습 잘했습니다.
님들 일요일날 즐겁고, 안전하게 하키하세요. ^^
4월달에 동막에서들 뵈요.
플라싁 제질하고는 틀리게 스틱에 하키테잎 감고 하니까 퍽 다루듯이 하면
스틱이 공을 타고 넘더라구요. 스틱하고 볼하고 마찰이 심해서요.
그건 테잎 떼어내고 하면 괜찮을것 같고요.
핸들링 연습할때 굉장히 도움이되다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개인 연습을 고르지 않은 아스팔트가 섞여 있는 곳에서 하다보니까 퍽이 굴러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그런점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살살 드리블하는 버릇이 들것 같더라구요. ^^
저에게 더욱 중요한것은 피트니스 타는 사람이나 아이들이 많은 공원에서 하다보니까 퍽은 다칠 위험이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을 조금 덜어주더라구요. 샷도 맘껏 연습할수 있고요. 깨질 염려가 없거든요. ㅋㅋㅋ
하여간 오늘 연습 잘했습니다.
님들 일요일날 즐겁고, 안전하게 하키하세요. ^^
4월달에 동막에서들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