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그래서,
5시 땡 하자마자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시장에 들려서 먹을 것들을 이것저것 샀죠...
비도오고 그래선지 겨울에 먹던 따끈한 오뎅이 생각나서
비스므레하게 오뎅을 끓여가지구..
파도 넣고 후추도 넣고 간장을 찍어먹으니..
오.. 맛있네요..^^
내일 아침 콩나물국을 위한 재료도 준비 끝내놓고..
오늘 저녁은 돼지고기 송송 들어간 김치찌개로...
이제 방안에서 테레비젼 보면서 사가지고온 과자 먹으면서..
스틱들고 설칠 일만 남았군요..
같이 맛있는거 해먹고 같이 스틱들고 설칠 친구가 있다면..
그것도 남자라면...
둘이 설치기에는 방이 좀 좁긴 하지만..
더 없이 행복한 저녁일텐데..... ^^;;
오늘 저녁.. 비와서 하키도 못하는데 재밌게들 보냈어요?
그래서,
5시 땡 하자마자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시장에 들려서 먹을 것들을 이것저것 샀죠...
비도오고 그래선지 겨울에 먹던 따끈한 오뎅이 생각나서
비스므레하게 오뎅을 끓여가지구..
파도 넣고 후추도 넣고 간장을 찍어먹으니..
오.. 맛있네요..^^
내일 아침 콩나물국을 위한 재료도 준비 끝내놓고..
오늘 저녁은 돼지고기 송송 들어간 김치찌개로...
이제 방안에서 테레비젼 보면서 사가지고온 과자 먹으면서..
스틱들고 설칠 일만 남았군요..
같이 맛있는거 해먹고 같이 스틱들고 설칠 친구가 있다면..
그것도 남자라면...
둘이 설치기에는 방이 좀 좁긴 하지만..
더 없이 행복한 저녁일텐데..... ^^;;
오늘 저녁.. 비와서 하키도 못하는데 재밌게들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