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치마를 입었다..
너무 어색한 모습에.. 정말 기분이 이상했다
한 오분정도 입고 돌아다녔는데... 역시 아니였다...
반바지 입었을땐 몰랐는데 다리도 무자게 못생겼고..
하키시작하고 종아리에 .... 알이...안그랬는데..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ㅠㅠ
왜이렇게 이상하고 어색한지... 왜 이렇게 못생겼는지..
그래서 벗었다.
젠장...
너무 어색한 모습에.. 정말 기분이 이상했다
한 오분정도 입고 돌아다녔는데... 역시 아니였다...
반바지 입었을땐 몰랐는데 다리도 무자게 못생겼고..
하키시작하고 종아리에 .... 알이...안그랬는데..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ㅠㅠ
왜이렇게 이상하고 어색한지... 왜 이렇게 못생겼는지..
그래서 벗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