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7시 10분에 나왔다.
항상 그렇게 출근한다.
오늘 따라 길거리에 사람이 없다.
좀 피곤하군... 하암.....
지하철을 탔다.
역시나 지하철에도 사람이 없다.
앉아서 가니 넘 좋았다.
포커스라는 쪼만한 신문을 거진 다 읽었을 무렵 3호선으로 갈아탔다.
역시나 사람이 없다. 무슨날인가... 쩝..ㅡ_ㅡa
또 앉았다 또 넘 좋았다.. 히히히히히
(보통땐 못앉는다 운 좋으면 30분 정도 진짜 운수대통이면 50분정도 앉는다.)
또 신문을 주워들고 읽는다.
신문을 그리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가 어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 하므로 매일 신문을 읽는다.
오늘은 앉아서 읽어서 그런지 다 읽어도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25분정도 잠들었다. 기대서 자리도 많고 젤 구석자리에서 머리를 기대고 잤다.. zzzzzzz
눈을뜨니 다 왔넹... 언능 내렸다.
역시나 일산에도 사람들이 별로 안보인다.
진짜 오늘 무슨 날인가...아씨이~~~ 궁금하넹... 궁시렁 거리며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오늘따라 엘리베이터도 다 1층이다. 왠일이야.. 쩝...ㅡ_ㅡ;;
사무실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왔다 8시 50분이다 (9시까지 출근이다)
불키고 컴 키고 에어컨키고.... 쥬스 한잔 마시고...
신문 보고... 그래도 사람들이 안온다.
우잉~ 이상하네 오늘 일요일인가.. ?? ㅡ_ㅡa
내 컴앞에 앉았다.
헉~~~~~~~~~~
8시다.
한숨만 나온다.
항상 그렇게 출근한다.
오늘 따라 길거리에 사람이 없다.
좀 피곤하군... 하암.....
지하철을 탔다.
역시나 지하철에도 사람이 없다.
앉아서 가니 넘 좋았다.
포커스라는 쪼만한 신문을 거진 다 읽었을 무렵 3호선으로 갈아탔다.
역시나 사람이 없다. 무슨날인가... 쩝..ㅡ_ㅡa
또 앉았다 또 넘 좋았다.. 히히히히히
(보통땐 못앉는다 운 좋으면 30분 정도 진짜 운수대통이면 50분정도 앉는다.)
또 신문을 주워들고 읽는다.
신문을 그리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가 어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 하므로 매일 신문을 읽는다.
오늘은 앉아서 읽어서 그런지 다 읽어도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25분정도 잠들었다. 기대서 자리도 많고 젤 구석자리에서 머리를 기대고 잤다.. zzzzzzz
눈을뜨니 다 왔넹... 언능 내렸다.
역시나 일산에도 사람들이 별로 안보인다.
진짜 오늘 무슨 날인가...아씨이~~~ 궁금하넹... 궁시렁 거리며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오늘따라 엘리베이터도 다 1층이다. 왠일이야.. 쩝...ㅡ_ㅡ;;
사무실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왔다 8시 50분이다 (9시까지 출근이다)
불키고 컴 키고 에어컨키고.... 쥬스 한잔 마시고...
신문 보고... 그래도 사람들이 안온다.
우잉~ 이상하네 오늘 일요일인가.. ?? ㅡ_ㅡa
내 컴앞에 앉았다.
헉~~~~~~~~~~
8시다.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