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하키러브를 지키면서... 않되는지 알면서 영어로 메일을 보냈는데.... 이넘에 몽키와 자이언트에선 아무말 없네용.... 몇일전 부터 구상을 해 봤습니다... 커스텀에 대해서리... 요렇게 함 맹글어 보려구 메일 보냈는데... 오늘도 아무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