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3.08.20 20:05

더위를 먹은건가?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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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별로 덥지도 않았는데 엄마랑 나랑 둘다 더위를 먹었는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화장 곱게하고 머리 손질 다하고 스프레이 뿌려야하는데 파리약을 뿌리질 않나..-_-
(야무지게도 뿌렸지... 파리그림이 참 크게도 그려져있었는데..;)

마트가면서 옷을 뒤집어 입었다는것을 발견..;;

외출하고 돌아와서 집에서 밥먹다가 머리 뒤에 구루프-_- 하나가 말려져 있는거 발견.;;

된장국 끓이는데 깜박하고 다시물 대신  맹물 넣어서 끓이기..

이 모든일이 5일 안에 다 일어났다..

방금은 설거지 하다가 그릇을 깼는데 치우다가 손에 파편 부스러기가 붙어서

아무 생각없이 그걸 과자 부스러기 털어내듯이 털어내구.....

손바닥이 피범벅이 되었어요.ㅜ-ㅜ

내일 해운대에 해수욕하러가는데.. 정말.. 낭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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