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선물 받은 져지를 입고 수지에서 운동을 햇었지요..
3경기정도 친선하는데 끼어서 경기를 했느데..
너무 열심히 해서 인지..오랜만에 인라인을 해서 인지..
월요일날 손목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어제 병가를 쓰고 병원에 갓는데..
우라질....인대가 늘어났다네요...
그래서 깁스할고 하느데....의사들이란...
인대가 늘어난건 그런거 같은데...깁스까지 하라니...돈될거 같으니 꼭 해야 하는고 하면서...
안한다고 햇습니다...메롱이다...그러고 파스만 2통째...케케케..
움직이기 힘들정도는 아니니까...근데 아파요ㅡ.ㅡ
3경기정도 친선하는데 끼어서 경기를 했느데..
너무 열심히 해서 인지..오랜만에 인라인을 해서 인지..
월요일날 손목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어제 병가를 쓰고 병원에 갓는데..
우라질....인대가 늘어났다네요...
그래서 깁스할고 하느데....의사들이란...
인대가 늘어난건 그런거 같은데...깁스까지 하라니...돈될거 같으니 꼭 해야 하는고 하면서...
안한다고 햇습니다...메롱이다...그러고 파스만 2통째...케케케..
움직이기 힘들정도는 아니니까...근데 아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