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 일을 효주언니는 기억못한당.ㅡ_ㅡ;;; 아는거라곤 소주 두잔안마신거 같다고 맥주 두잔 마신거 같고.. 고기집에서 말한건 기억하는데 술집껀 기억못하더라.. 야 어제 잘 갔어? 난 짐칸에 타서 누워잤다 이리저리 뒹굴 거리면서 차가 커브할때마다 바닥을 쓸고 다녔다. 어제 넘 무리했다 담엔 워니랑 효주언니 월급날 쏴라 쏴요...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