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술마시면서...

by Ra posted Sep 2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있었던 일을 효주언니는 기억못한당.ㅡ_ㅡ;;;

  아는거라곤 소주 두잔안마신거 같다고
  맥주 두잔 마신거 같고.. 고기집에서 말한건 기억하는데 술집껀 기억못하더라..

야 어제 잘 갔어?
난 짐칸에 타서 누워잤다 이리저리 뒹굴 거리면서 차가 커브할때마다 바닥을 쓸고 다녔다.

어제 넘 무리했다  담엔 워니랑 효주언니 월급날 쏴라 쏴요...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