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리러 사직동갈때... 탕평채 만들었던거.. 학원에서 먹고.. (원래는 그날 만든거 집에 싸가여..)..
어제 만든 잡채도 학원에서 먹고.. (싸들고오기 귀찮으니까... 글고.. 요새 하는 음식은 하는도중에 맛을 보면안되기 때문에.. 정말 맛이 지 맘데로닷.)
집에 가지고 와바짜.. 식구들에게 내밀 음식이 아닙니닷...
그래도 음식이라서 버릴수 없어서 내가 다먹고 오는데..
...
헙..
속이 이상하닷..-_-;;
사직동가는날은 차안에서 내내 멀미 나드만..
오늘은.. 아까 꽃봉이때문에 깨서 밥줄때.. 아랫배가 억쑤로 아푸드만.. (꼭 마법걸린날처럼) 지금은 속이 미식거리네여..
이상하네 원래 위가 먼저아프고 장이 아프고.. 화장실가고싶고 그런거 아닌가여?
아픈거 순서도 바낀노.ㅜ.ㅜ
이제.. 내가 만든거 절때 안먹고 버릴꺼예영..
도형이는 괜찮나 모르겠네.. 어제 내가 만든 잡채 같이 먹었는데..-_-;;;
어제 만든 잡채도 학원에서 먹고.. (싸들고오기 귀찮으니까... 글고.. 요새 하는 음식은 하는도중에 맛을 보면안되기 때문에.. 정말 맛이 지 맘데로닷.)
집에 가지고 와바짜.. 식구들에게 내밀 음식이 아닙니닷...
그래도 음식이라서 버릴수 없어서 내가 다먹고 오는데..
...
헙..
속이 이상하닷..-_-;;
사직동가는날은 차안에서 내내 멀미 나드만..
오늘은.. 아까 꽃봉이때문에 깨서 밥줄때.. 아랫배가 억쑤로 아푸드만.. (꼭 마법걸린날처럼) 지금은 속이 미식거리네여..
이상하네 원래 위가 먼저아프고 장이 아프고.. 화장실가고싶고 그런거 아닌가여?
아픈거 순서도 바낀노.ㅜ.ㅜ
이제.. 내가 만든거 절때 안먹고 버릴꺼예영..
도형이는 괜찮나 모르겠네.. 어제 내가 만든 잡채 같이 먹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