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꿨습니다.
엄마가 -0- 쏘렌토 해주기로 해씀서~
차 보러 갔다가
레조가 1월까지 무언가 행사를 한다는 말에
ㅡㅡ+ 그 자리에서 레조로 계약하고 왔더군요.
그 전차도 혼자 쓰는 바람에
엄마쓰던거 물려받았는데도
7만 좀 넘게 달렸었는데~
이번에 누가 박고 달아나는 바람에
견적 보시더니
걍 바꿔 줘쓰요!!!!
레조를 사떠니
-_-다들 하는 말이.......................
"야 차도 하키용으로 바꿨냐"
-_-더군요.
흥.
아 쏘렌토는 물건너 갔지만
낼 레조 옵니다!
썬팅에..-_- 오디오 새로 달고 하면
한동안은..ㅡㅜ...굶고 살겠군요.
엄마가 -0- 쏘렌토 해주기로 해씀서~
차 보러 갔다가
레조가 1월까지 무언가 행사를 한다는 말에
ㅡㅡ+ 그 자리에서 레조로 계약하고 왔더군요.
그 전차도 혼자 쓰는 바람에
엄마쓰던거 물려받았는데도
7만 좀 넘게 달렸었는데~
이번에 누가 박고 달아나는 바람에
견적 보시더니
걍 바꿔 줘쓰요!!!!
레조를 사떠니
-_-다들 하는 말이.......................
"야 차도 하키용으로 바꿨냐"
-_-더군요.
흥.
아 쏘렌토는 물건너 갔지만
낼 레조 옵니다!
썬팅에..-_- 오디오 새로 달고 하면
한동안은..ㅡㅜ...굶고 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