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핸드폰 충전기를 찾으러 대리점을갔다..
그리고 충전기를 찾고 나오면서..
내가 물었다~~
나 : "괜찮으시면 차라도 한잔 하실래요?"
점원 : "예? 남자친구가 알면 혼나요~~"
나 : "그럼 남자친구도 불러오세요?"
점원 : "예? 왜요?"
나 : "남자친구랑 같이 운동하시면 더좋으실꺼예요...^^"
점원 : "아~네~~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안돼서.."
나 : "그럼 나중에라두 인라인하키에 관십있거든 저희팀, 또는 저한테 연락주세요"
점원 : "네~~ 감사합니다. 한번 남친한테 물어보구 연락 드릴께요.."
나 : " 예 그렇게 하세요.. 그럼..."
이렇게 3번째 이야기 결론을 내렸다..
이번글을 쓰면서... 왜들 말이 많은지... ^^그 점원 다른 사람이 봐두 영~~ 아니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얼굴을 따지네 어쩌네 할까봐.. 말을 않했었었죠...^^
조금이라두 인라인하키, 하키를 알려볼려구 그랬던겁니다..
만약 이렇게해서 하키를 하게되면 하키어가 하나 늘어나는거구. 아니면 본전이죠..
내용 시시하죠?
그래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아닌가?) 마지막 결론을 썼습니다~~ㅋㅋ
요즘은 양천구 세관물류센타 과장님(정종호)한테 홍보중이지요~~ 차에 물건 실으면서 은근히 스틱이랑 무장 가방 헬멧 보여드리면서
서서히 접근하고 있습니다. 부디 잘되길....
그리고 충전기를 찾고 나오면서..
내가 물었다~~
나 : "괜찮으시면 차라도 한잔 하실래요?"
점원 : "예? 남자친구가 알면 혼나요~~"
나 : "그럼 남자친구도 불러오세요?"
점원 : "예? 왜요?"
나 : "남자친구랑 같이 운동하시면 더좋으실꺼예요...^^"
점원 : "아~네~~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안돼서.."
나 : "그럼 나중에라두 인라인하키에 관십있거든 저희팀, 또는 저한테 연락주세요"
점원 : "네~~ 감사합니다. 한번 남친한테 물어보구 연락 드릴께요.."
나 : " 예 그렇게 하세요.. 그럼..."
이렇게 3번째 이야기 결론을 내렸다..
이번글을 쓰면서... 왜들 말이 많은지... ^^그 점원 다른 사람이 봐두 영~~ 아니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얼굴을 따지네 어쩌네 할까봐.. 말을 않했었었죠...^^
조금이라두 인라인하키, 하키를 알려볼려구 그랬던겁니다..
만약 이렇게해서 하키를 하게되면 하키어가 하나 늘어나는거구. 아니면 본전이죠..
내용 시시하죠?
그래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아닌가?) 마지막 결론을 썼습니다~~ㅋㅋ
요즘은 양천구 세관물류센타 과장님(정종호)한테 홍보중이지요~~ 차에 물건 실으면서 은근히 스틱이랑 무장 가방 헬멧 보여드리면서
서서히 접근하고 있습니다. 부디 잘되길....
저도 보는 사람마다 술사주면서 꼬시는데 그게잘안돼네요 스틱이나 엘보 사준다고도 꼬드기는데
돈만 깨지구 그래두 기분은 좋은 이러다 보험설계사나 외판원으로 직업을 전향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