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도 언젠간.. 실력을 알리고픈데..

형 딴맘 먹지말구..

뭘딴맘먹냐.. 글구 나랑 4-5살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구~ ㅡㅛㅡㅋ 4-5살은 점두 않봐~ +_+;

4~5밖에 밖에? 밖에라구...?

딴맘먹었구나..

내가 왜...ㅡ_ㅡa

어제 대전에서 푸름양 한테 반한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군여...

어 누나한테 쪽지안갔나..-_-; 누나가 크게 웃었잔아..
쪽팔려 죽는줄 알았다구~ ^^;;

그거 너땜시가 아니구 재도 땜시다..ㅋㅋㅋ

말구요~ 재도땜시두 웃었지만;;
재우 왜저래 하면서 웃었는데 ㅡ_ㅡa..아주크게
흑흑..ㅠ_ㅠ

흠~ 딴맘은 apex막내군이나 제군이 먹어야하는거 아닌가?

ㅠ_ㅠ흑흑..사회의 비난이 너무쎄당..포기했음..흑흑..

난 임자있음 ㅡ.ㅡ

아... 먼지 알겠다.. 혼자 뒤로 이상하게 스케이팅 하다가 발랑 자빠진거? ㅋㅋ 넘 귀여워써.... 넘 귀여워서 웃은거야.. ㅋㅋㅋㅋ 삐지긴.. 바빠서 힘들어서 그날은 말도 많이 못했네.. 담에 가면 맛나는거 사줄께 화풀어..^^

꺄..복사해서 프린팅해놔야지~ +_+
헐..그게 정녕 귀여워딴거예요..;;;흑흑..난 멋져지고 싶은뎅 ㅋㅋ누나 담에봐용~ 삐진거 아니예요~ ^-^히..

재도를 더 귀여워 했는데ㅡ.ㅡ; 잠자리 같다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잠자리 ㅎㅎ

근데 누나 그런거 죠아하세요? ㅎ_ㅎ; 진작 말씀하시지..ㅎㅎ

그런거가 머야? 나 잠자리 무서워해.. 근데 재도는 스케이팅이 넘 귀엽더라.. 재우는 내가 볼때 하필이면그 장면을 봐서.. 넘 웃은거지.. 뺵 스케이팅은 빽인데.. 옆으로 하더라.. 그러더니 엉덩이가 쑤욱.. 어어.. 발랑... 넘 귀여워.. ㅋㅋㅋㅋ

허접이 괜히 허접이 아니잔아요~우린 이번에 04신입들어와두 03들이 더 열심히해요~ㅎ_ㅎ;허접이라;;누나 빨리 잊어줘요..(*_ _)

아!~레이지 대전 갔나?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