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롤러협회쪽 겜이랑 머 인라인하키연합회쪽 겜이랑 겹치느네
합의를 했네 안했네 머 주최측 인물이 바꼈고 뭐 방법이 달라지고 어쩌구 저쩌구
무슨말인지 하나도모르겠는데  관심도없고 깊이 알고싶은 맘도 없구 ㅋㅋ
근데 어쩌다 보니 우연히도 롤러쪽 시합공지글이랑 인라인하키연합회쪽 공지글이랑
하키러브에 올린게 다 제이름이네요?
아마 롤러쪽글같은경우 일반 동호회게시판에도 제이름으로 간혹~ 올라와있을껍니다.
어디까지나 팀원이 스케이트 사러 간거 따라갔다가 타자느리시다고 하길래 도와드린거 뿐이구요 ㅋㅋ
또 연합회쪽 글같은경우도 머 제 갠적인 생각에는 전혀 무관하게 어찌어찌 올리게 된거고
한마디로 전 당색에 물들지 않은 젊은 아니 그냥 아무생각하고싶지않은 동호인일뿐이고
간혹 황당하게도 저에게 게임일정을 물어보시는 분들 ㅋㅋ 저 정말 암것도 모릅니다.
또는 자기팀빠졌는데 왜 안올려주냐며 쪽지하셨던 분들 그거 제가 수정좀 해드렸다고 달라질꺼 전혀없을걸요 ~
그냥 그 주최측에 전화한통화 넣으시는게 좋지않을까여?? 전화번호 물어보지마세요 몰라요 ㅋㅋ
아무튼..
이 글의 요점은 딱히 뭐라 말씀드리긴 힘드나
막상 두 집단께서는 서로 어찌하나 두고만보시나 정정을 아무쪽에서도 안해주시네 ㅋㅋ
저 두쪽 집단이 자알 합의하셔서 ㅋㅋ 혼란없는 밝은 하키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