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래분들 생각처럼, 지나온 기간동안의 익숙함에
어리버리하지만.....^^
금방 익숙해 지겠죠....!!
정말, 아낌없는 수고와 봉사에 힘찬 박수를 드려요.!!
고맙습니다.
p.s. : To, 관리자님게
상단 메뉴 있잖습니까....?
지난번 처럼, 메뉴에 숨겨진 하위메뉴 넣어 주시면 않됩니까...?
바로바로 원하는 게시판 메뉴로 들어갈 수 있어서
제 개인적으론, 편했었거든요....^^
어리버리하지만.....^^
금방 익숙해 지겠죠....!!
정말, 아낌없는 수고와 봉사에 힘찬 박수를 드려요.!!
고맙습니다.
p.s. : To, 관리자님게
상단 메뉴 있잖습니까....?
지난번 처럼, 메뉴에 숨겨진 하위메뉴 넣어 주시면 않됩니까...?
바로바로 원하는 게시판 메뉴로 들어갈 수 있어서
제 개인적으론, 편했었거든요....^^
사실 일부러 안만들었습니다.
왜냐면,, 각각 직접 원하는 게시판으로 가다보니깐,,
상대적으로 이용하는 게시판만 활성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리뉴얼때는 살짝 뺏습니다.
ㅋㅋ
그리고 전체적인 메뉴에 익숙해 질때문,,한 일주일쯤 뒤에,,상세 메뉴를 예전처럼 넣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