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상하다.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
오줌으 뜨거운 열기로 모두 증발해 버린것 같다
>2.
>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
>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몰라서 묻는걸까?
>아님 딴놈이 있는걸까?
>
아니 그러는 댁은 누구슈?
>3.
>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데체 어디가서 구하지?
>
바퀴벌래 약값을 청구한다.
>4.
>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
물고기가 죽어서 그런것 같다.
>5.
>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
혀루 시도해 본다
>6.
>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
노친 물고기는 영악한 넘이었다
>7.
>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화장을 하더니
>갑자기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
눈가에 주름은 어떻게 감출수 없응게
>8.
>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
그르게 말이여
>9.
>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
전봇대나.. 아무데서
>10.
>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
짐승같은넘이 더 나뿌다
>11.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
조물주는 안경을 위해 코두 맹글었다
>12.
>
>대문 앞에다 크게 '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은 마음은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 일까?
>
개를 지키려구 그랬겠지
>13.
>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
지당한 말씀
>14.
>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 죽을까?
>
24시간을 열심히 살겠지
>15.
>
>'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카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
오줌을 자른다는 뜻일듯...
>16.
>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
>왜 통장 한 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
통장은 돈넣고뺀 기록을 적는것잉게 글켓지
>17.
>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
>도대체 그 녀석 들은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
통조림 채루 묵겠지 머
>18.
>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
자장면 먹을레 뒤질레
>19.
>
>사귄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 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건데'하고 후회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께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나 자기 좋사랑 할것 같에"
>라고 하더군요.도대체 어떤 놈일까?
>
옆에 있던넘
>20.
>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
머리가 아니믄 겨드랑이 털이 라두..
>21.
>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남편만 불쌍하지 머
>22.
>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
둘다 필요할듯 ^^;; 유부남은 바섹토미를 추천~
>23.
>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왝왝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
넘 비싸다보니... 속이 아파서
>24.
>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아닐까?
>
내가하면 공지 남이 하면 낙서
>25.
>
>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
그려라 대신 못 그리믄 낙서다
>26.
>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
비슷비슷할듯
>27.
>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속셈일까?
>
가감승제
>28.
>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 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안받으믄 다른사람한테 준다구 해라
>29.
>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
I one true가 맞다.. (문법따지지 마라...)
>
>
> PS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싶다 내가 그만큼 어리다는걸까??
>쿠헤헤 ㅡㅡ^ 머라는지
>하루하루 똑딱 똑딱 시간은 참 잘가네요 모두 즐건하루 보내구 계신가요??
>오늘은 늦은 출석합니다.. 쿠헤헤... 이번주에 있는 인란하키 대회두 모두잘 마치시고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구요
>행복하구 즐건일들로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비가와서 인가 세상이 참 꺠끗하죠? 저하늘만치로 행복한하루 주말이여~~
>
>이상하다.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
오줌으 뜨거운 열기로 모두 증발해 버린것 같다
>2.
>
>친구들과 술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
>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몰라서 묻는걸까?
>아님 딴놈이 있는걸까?
>
아니 그러는 댁은 누구슈?
>3.
>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데체 어디가서 구하지?
>
바퀴벌래 약값을 청구한다.
>4.
>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
물고기가 죽어서 그런것 같다.
>5.
>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
혀루 시도해 본다
>6.
>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
노친 물고기는 영악한 넘이었다
>7.
>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화장을 하더니
>갑자기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
눈가에 주름은 어떻게 감출수 없응게
>8.
>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
그르게 말이여
>9.
>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
전봇대나.. 아무데서
>10.
>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
짐승같은넘이 더 나뿌다
>11.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
조물주는 안경을 위해 코두 맹글었다
>12.
>
>대문 앞에다 크게 '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은 마음은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 일까?
>
개를 지키려구 그랬겠지
>13.
>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
지당한 말씀
>14.
>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 죽을까?
>
24시간을 열심히 살겠지
>15.
>
>'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카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
오줌을 자른다는 뜻일듯...
>16.
>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
>왜 통장 한 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
통장은 돈넣고뺀 기록을 적는것잉게 글켓지
>17.
>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
>도대체 그 녀석 들은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
통조림 채루 묵겠지 머
>18.
>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
자장면 먹을레 뒤질레
>19.
>
>사귄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 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건데'하고 후회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께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나 자기 좋사랑 할것 같에"
>라고 하더군요.도대체 어떤 놈일까?
>
옆에 있던넘
>20.
>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
머리가 아니믄 겨드랑이 털이 라두..
>21.
>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남편만 불쌍하지 머
>22.
>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
둘다 필요할듯 ^^;; 유부남은 바섹토미를 추천~
>23.
>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왝왝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
넘 비싸다보니... 속이 아파서
>24.
>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아닐까?
>
내가하면 공지 남이 하면 낙서
>25.
>
>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
그려라 대신 못 그리믄 낙서다
>26.
>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
비슷비슷할듯
>27.
>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속셈일까?
>
가감승제
>28.
>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 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안받으믄 다른사람한테 준다구 해라
>29.
>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
I one true가 맞다.. (문법따지지 마라...)
>
>
> PS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싶다 내가 그만큼 어리다는걸까??
>쿠헤헤 ㅡㅡ^ 머라는지
>하루하루 똑딱 똑딱 시간은 참 잘가네요 모두 즐건하루 보내구 계신가요??
>오늘은 늦은 출석합니다.. 쿠헤헤... 이번주에 있는 인란하키 대회두 모두잘 마치시고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구요
>행복하구 즐건일들로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비가와서 인가 세상이 참 꺠끗하죠? 저하늘만치로 행복한하루 주말이여~~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읽었는데요.. ^_________^
웃으면서 시작할수 있을꺼 가탕요 감사해요..
즐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