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두 nhl겜 해보면 페널티 적용할때 상대팀에게 퍽이 넘어갔을경우 불더라구여 우리가 계속 갖고 있으면 불지 않더라구여... 근데 중요한건 불긴 분다는거져

지금 아마추어 경기때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khl리그도 지금 그렇게 진행되고 있구요, 지난 서부리그때도 물론 그렇게 했습니다...근디 급한상황이면 바로 불때도 있더라구요...그거야 뭐 심판의 권한이겠죠....판단력에 따라 틀리기야 하겠지만...

하키의 모든 룰 반칙엔 "딜레이드 콜(손드는거)"을 먼저합니다..
다만, 경기 중단사항(골대 움직입, 퍽아웃, 부상자 발생 등..)땐 바로 경기를 중지시키죠...
아마 경기에 집중하시느라 심판의 시그널을 잘 못보신 거겠죠...^^

위경우 A팀이 플레이중 B팀선수가 반칙을해서 페널티를받을경우 심판은 페널티를 부과한다는 손이올라가게됩니다. 이때 겜 상황에따라 A팀 선수가 퍽을 갖고있을경우에는 A 팀에게 어드벤테이지를 주며 A팀은 골리와 교체해서 플레이선수가 겜에참여할수있습니다. 이때 A팀의 플레이어가 퍽을 B팀선수에게 뺏길경우 경기를 중단하는거죠... 심판마다 차이는있지만(룰을숙지못한심판) 기존 몇 심판분들께서는 이런식으로 심판을 보는걸로알고있습니다.. ㅋㅋ

저번에 하이스틱지적을 받았는데...스틱이 퍽에만 닿았다고 불지 않던데.....헷갈리네요..ㅋㅋ

퍽에만 닿았다고 해도 스틱 위치가 높았다면 당연히 콜 됩니다.다만 마이너 페널티가 아닌 플레이 중단뒤 뉴트럴 존에서 페이스 옵 다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교육받은 바로는.....^^
하이스틱의 경우 퍽이 닿지 않으면 반칙이 아닙니다...
다만, 그 행동이 상대를 위협하기위한 예비 동작이라면 패널티를 받을 수 있죠...
그러나 일반적인 플레이 상태에서 스틱을 높이 든다해도 퍽이나 상대방의 신체에 접촉하지 않으면 그냥 인플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