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방법을 쓰는데... 거의다 그러지않나?...ㅎㅎ

오 좋은 방법이네요 몰랏다는 ㅋㅋ 내일 해봐야지

예전에 골리꺼 저렇게 말렸는데... 소나기 와서 낭패 봤다는.. ㅜ.ㅜ)

저도 밖에 말리는데, 요즘 같은때는 진짜 조심해야 되요

내꺼랑 같은 모델로 보입니다...반가워요..^^
근데, 아이스팬츠는 내복때문인 지 냄새가 덜하더라구요...그냥 베란다 바닥에 던져나도 다음날 그럭저럭....

전 창고에 가둬놓구 페브리즈 샤워~~ ㅋㅋ

요즘은 습기가 많아서.. ㅡ.ㅡ 영 냄새가... ㅋㅋ

어머니가.. 매번.. 빨아주시는데.. ㅡ,.ㅡㅋㅋ

벽산 아파트 110동 901호 군요.
입주한진 얼마 안된 세 아파트인듯 싶군요 ㅎㅎ

sonic 님 대단하군요...ㅎㅎㅎ

하하 문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