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님이 올리신 정보를 보고 저도 한번 이퍽에 해외주문을 해보려고
제가 원하는 물품이 있고 또 가격등은 얼마인지 등의 문의를 하기 위해
메일을 보냈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진땀이 나는지....ㅡㅡ;
알던 단어도 한번 더 보게 되고 주소의 철자도 틀려 메일이 두번 반송되고 ㅜㅜ
결국 보내긴 했습니다만 거의 20년 가까이 공부한 영어실력이 이정도 밖에
안될줄이야. 반성해야겠습니다. 이제 처음 한걸음 디뎟으니 물건 받기까진
산너머 산이네요. 여하튼 해외 장비구입 성공하면 초보 해외주문 탈출기를
함 올려볼랍니다. 무운을 빌어주시길....
제가 원하는 물품이 있고 또 가격등은 얼마인지 등의 문의를 하기 위해
메일을 보냈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진땀이 나는지....ㅡㅡ;
알던 단어도 한번 더 보게 되고 주소의 철자도 틀려 메일이 두번 반송되고 ㅜㅜ
결국 보내긴 했습니다만 거의 20년 가까이 공부한 영어실력이 이정도 밖에
안될줄이야. 반성해야겠습니다. 이제 처음 한걸음 디뎟으니 물건 받기까진
산너머 산이네요. 여하튼 해외 장비구입 성공하면 초보 해외주문 탈출기를
함 올려볼랍니다. 무운을 빌어주시길....
근데...전화까지 오면 돌아버립니다...^^;;;
허접 영어의 극치를 보여주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