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은 육군 제8보병사단(일명 오뚜기 부대)에서 국군장병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아이스하키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비(스틱)를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스틱을 기증하였다.
포천에 위치한 오뚜기 부대는 지난 6년간 겨울에 강이 얼면
자체적으로 펜스를 두르고 11명이 한팀이 되어 전투화를 신은채, 독특한 방법으로 아이스하키를 즐겨왔다고 하는데
아이스하키의 저변확대 및 군 위문의 차원에서 안양 한라 구단은 8사단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였다.
스틱 지원은 지난 12월 27일에 있었으며 오뚜기 부대의 하키장 개장 및 첫 시합은 28일 오후 4시에 있었다.
[안양한라 홈페이지에서 펌]
아이스하키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비(스틱)를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스틱을 기증하였다.
포천에 위치한 오뚜기 부대는 지난 6년간 겨울에 강이 얼면
자체적으로 펜스를 두르고 11명이 한팀이 되어 전투화를 신은채, 독특한 방법으로 아이스하키를 즐겨왔다고 하는데
아이스하키의 저변확대 및 군 위문의 차원에서 안양 한라 구단은 8사단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였다.
스틱 지원은 지난 12월 27일에 있었으며 오뚜기 부대의 하키장 개장 및 첫 시합은 28일 오후 4시에 있었다.
[안양한라 홈페이지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