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종국이형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스탑기술을 써도 일반 링크와 동일한가요? 어떤건지 감이 잘 안와요. 넘 멀어서 구경도 몬가고.. ㅠㅠ

제가 위에 코멘트써 놓은 종국이형에게 물어봤는데요,(얘기를 실제로 들었어요.) 거의 똑같데요~
스탑도 되고 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마침 의정부 빙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터라 마침 저거에 대한 얘기를 기계실에서 하다가 한 번 직원분이 슈퍼아이스코리아에 전화를 해봤는데, 평당 200만원이랍니다;

오~ 괜찮네...

오호~ 젤 궁금했던 스탑이...비슷하다니...흠...
평당200이면...하키규격으로가면 14억-_-; 거기에 토목공사비용하면...흠...요즘같은 로또는 1등 2-3번 되야 시도하겠네요^^;;

스케이팅 뻑뻑하던데....

져도 2000년도에 타봤는데요 딱 한마디. 그래도 얼음이 최고다.. 입니다.

그런데 자꾸 타다보면 날이 상한다고 해야하나; 조금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하던데요^^ 어쨌든 저도 들어만보고... 한 번 타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현재 빙상장에서 빙(氷)을 새로 교체하는 작업은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구요;(돈이 너무 많이 들죠?) 아마도 새롭게 링크를 오픈하는 곳에서는 한 번쯤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런데 왜 파주는 링크가 안생길까요-_-a 원당에는 나름대로 괜찮게 하나 생겼더만...으 멀어서 링크가기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