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협회 홈피에서 발췌
안양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동계 아시안 대회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차출에 대하여 2007.1.17자 중앙일보에 안양시의 반대로 연고지가 안양인 안양한라팀의 아시아 최고의 골잡이(득점왕) 송동환과 장종문 선수의 차출이 무산되여 입상에 차질 예상이라는 기사에 언급하여
본인은 안양시의 체육 단체장의 한사람으로 이에 대하여 안양시는 결코 비협조적으로 반대한 일이 없다는 글을 2007.1.17자로 대한 아이스하키협회의 홈피에 게재하여 협회의 행정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한 아스하키협회는 안양한라하키단에 이에 대한 협회의 실수를 인정하니 협회 홈피의 글을 삭제하여 달라는 통보가 전달되여 체육회 임원들과 안양한라팀과 숙의 끝에 하키협회를 믿고 삭제 하였다.
이에 모 지방에서 열린 전국시. 군 단체장 협의회에 참석한 협의회 회장인 신중대 안양시장은 급히 상경하 체육회 임원들과 20일(토)긴급 회동을 하여 중앙일보와 하키협회의 문제 제기가 잘못 되였음을 바로 잡고 안양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시장이 직접 병무청 본청과 협의하여 안양시청에 군인신분의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두 선수의 국가 대표 선발에 방안을 모색 하였다.
이에 병무청은 공익요원들이 년차 휴가 기간을 이용 하여 대회에 국가대표선수로서 참가 할수 있으니 안양시장은 이에 대한 협조 공문을 보내 주면 된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걸린 시강은 약 20분 가량 이였다.
그런데 협회는 이미 19일 (금) 선수단이 확정 되어 불가 하다는 것 이였고
그리곤 4월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서 협조하여 달라는 것 이였습니다.
당사자인 협회의 무책임에 63만 안양시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순간 이였습니다.
안양시 체육회 임원들은 다음의 협회의 안일한 업무 추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 합니다.
첫째 선수단 명단이 확정되기 3일전 (17일)에 이에 대한 업무절차의 의견을 협회 홈피에서 거론 되었던바 3일간 무엇을 하셨습니까 (안양시장님은 20분)
둘째 중앙일보 기사와 관련 63만 안양시민의 손상된 자존심을 위하여 협회 홈피에 사과의 글은 고사하고 글을 삭제하여 달라고만한 사유가 무엇이었습니까.
셋째 대한아이스하키 협회 회장은 협회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63만 안양시민의 수장인 안양시장에게 사과의 전화 한 통화 없었습니다.
이것이 공인으로서의 예의라고 생각 하십니까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안양시민과 국민의 자격으로 하키협회의 무책임과 안일함과 파렴치함에 대하여 실랄한 비판을 언론에 피력하고 싶지만 주위의 만류와 안양한라하키팀의 위상을 염려하여 이 정도에서 하키협회의 안양시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만을 요구합니다.
바라옵건데 자신들의 실수를 자신들이 체면만을 생각하여 아니면 말라지 하는 사대주의 관념은 대한민국의 체육계에서 없어 졌으면 합니다.
안양시민과 안양시체육회는 한양한라아이스하키단을 내 몸 처럼 아끼는 안양의 자긍심의 팀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하여 안양시의 체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 안양시체육회장이신 신중대 시장님께 체육인의 한사람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안양한라팀의 자존심은 곧 안양의 자존심임을 명심 하십시오
대한아이스하키 협회는 보다 폭 넓은 대화로서 대한민국의 아이스하키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안 대회에서의 상위 입상을 기원합니다.
귀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합니다.
[ 안양시야구협회 회장 이형진 011-610-7742 ]
안양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동계 아시안 대회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차출에 대하여 2007.1.17자 중앙일보에 안양시의 반대로 연고지가 안양인 안양한라팀의 아시아 최고의 골잡이(득점왕) 송동환과 장종문 선수의 차출이 무산되여 입상에 차질 예상이라는 기사에 언급하여
본인은 안양시의 체육 단체장의 한사람으로 이에 대하여 안양시는 결코 비협조적으로 반대한 일이 없다는 글을 2007.1.17자로 대한 아이스하키협회의 홈피에 게재하여 협회의 행정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한 아스하키협회는 안양한라하키단에 이에 대한 협회의 실수를 인정하니 협회 홈피의 글을 삭제하여 달라는 통보가 전달되여 체육회 임원들과 안양한라팀과 숙의 끝에 하키협회를 믿고 삭제 하였다.
이에 모 지방에서 열린 전국시. 군 단체장 협의회에 참석한 협의회 회장인 신중대 안양시장은 급히 상경하 체육회 임원들과 20일(토)긴급 회동을 하여 중앙일보와 하키협회의 문제 제기가 잘못 되였음을 바로 잡고 안양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시장이 직접 병무청 본청과 협의하여 안양시청에 군인신분의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인 두 선수의 국가 대표 선발에 방안을 모색 하였다.
이에 병무청은 공익요원들이 년차 휴가 기간을 이용 하여 대회에 국가대표선수로서 참가 할수 있으니 안양시장은 이에 대한 협조 공문을 보내 주면 된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걸린 시강은 약 20분 가량 이였다.
그런데 협회는 이미 19일 (금) 선수단이 확정 되어 불가 하다는 것 이였고
그리곤 4월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서 협조하여 달라는 것 이였습니다.
당사자인 협회의 무책임에 63만 안양시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순간 이였습니다.
안양시 체육회 임원들은 다음의 협회의 안일한 업무 추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 합니다.
첫째 선수단 명단이 확정되기 3일전 (17일)에 이에 대한 업무절차의 의견을 협회 홈피에서 거론 되었던바 3일간 무엇을 하셨습니까 (안양시장님은 20분)
둘째 중앙일보 기사와 관련 63만 안양시민의 손상된 자존심을 위하여 협회 홈피에 사과의 글은 고사하고 글을 삭제하여 달라고만한 사유가 무엇이었습니까.
셋째 대한아이스하키 협회 회장은 협회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63만 안양시민의 수장인 안양시장에게 사과의 전화 한 통화 없었습니다.
이것이 공인으로서의 예의라고 생각 하십니까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안양시민과 국민의 자격으로 하키협회의 무책임과 안일함과 파렴치함에 대하여 실랄한 비판을 언론에 피력하고 싶지만 주위의 만류와 안양한라하키팀의 위상을 염려하여 이 정도에서 하키협회의 안양시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만을 요구합니다.
바라옵건데 자신들의 실수를 자신들이 체면만을 생각하여 아니면 말라지 하는 사대주의 관념은 대한민국의 체육계에서 없어 졌으면 합니다.
안양시민과 안양시체육회는 한양한라아이스하키단을 내 몸 처럼 아끼는 안양의 자긍심의 팀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하여 안양시의 체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 안양시체육회장이신 신중대 시장님께 체육인의 한사람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안양한라팀의 자존심은 곧 안양의 자존심임을 명심 하십시오
대한아이스하키 협회는 보다 폭 넓은 대화로서 대한민국의 아이스하키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안 대회에서의 상위 입상을 기원합니다.
귀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합니다.
[ 안양시야구협회 회장 이형진 011-610-7742 ]
주관적으로 뽑는다면.. 뻔하겠죠?
어케 할지..
다른 스포츠 협회도 그러나요?
이러니 협회는 아이스 하키가 그냥 조용한 스포츠가 되길 바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