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글을 그나마 제가 활동 했던 팀에게 나쁜영향을 줄꺼 같아 삭제했습니다.
결코 그들의 태클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직도 남아있는 팀의 회원들을 생각해야 될껏같아서요.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단장을 쥐로 비유한 글을 삭제했습니다.ㅋ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결코 그들의 태클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직도 남아있는 팀의 회원들을 생각해야 될껏같아서요.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단장을 쥐로 비유한 글을 삭제했습니다.ㅋ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재밌자고 운동하는데, 그런 무리들은 정말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들만 더 즐기기위해 초보 신입회원들을 이용해먹는 것입니다
게으르고, 즉흥적이고, 무계획적인 코칭스텝과 그들과 친한 일부회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이 봤는데, 금방 운동을 그만두는 모습을 볼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