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팬더스의 고상현 감독님께 드렸습니다. 공유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연락드리고 보셔요. 개인적으로 여러 이유로 존경하는 감독님입니다. 한두권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빌리시더라도 그자리에서 복사하거나 하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