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하키를 아직까지 함에 있어서...
가장 좋아했던 장비를 꼽으라면,,
위키드 바이브와 함께,,, 쿠작 프레임....
그리고... 이스톤 글러브 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쿠작 프레임과 이별하고,,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기를 수년.....
제품이 거의 수년전(하키 초반이니..7~8년전으로 추정)에 단종되어 못구하던 제품이었는데,
몇일전 discounthockey에 떠서,, 바로 주문.....고난끝에 오늘 손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감개가 무량하군요...
당시에 기억도,,,,
같이 주문한 아이용 장갑도...
인증샷 올립니다.
ㅋ
이제 사용할 부츠만 구하면 되는데,,,
돈이 없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