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마다 스틱 라인업이 있죠.
바우어의 경우(작년기준) : 토탈원 - 원100 - 원80 - 원60....
리복의 경우(작년기준) : 11k - 9k - 7k....
대충 이렇게 비싼순으로 나열됩니다.
비싼 스틱일수록 가볍고 탄성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서 '가벼움'에 초점을 맞춰보려 합니다.
과연 스틱은 가벼울수록 좋은가???
요즘 점점 가벼운 스틱이 나오면서 400g도 안되는 스틱도 나왔죠.
그런데 저는 너무 가벼운 스틱보다는 '적당히' 가벼운 스틱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틱이 지나치게 가벼우면 드리블할 때 안정감이 부족하고
슬랩샷이나 원타이머를 때릴 때 삑사리?도 자주 나고
강한 패스를 리시브할 때도 블레이드가 튕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400~440g의 top라인 스틱보다는 440~480g의 한단계 아래 스틱이 감이 괜찮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탑라인 스틱이 제일 좋나요? 아니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셨나요?
두번째 라인 스틱을 사용 안 해보셔서 잘 모르시나요?
바우어의 경우(작년기준) : 토탈원 - 원100 - 원80 - 원60....
리복의 경우(작년기준) : 11k - 9k - 7k....
대충 이렇게 비싼순으로 나열됩니다.
비싼 스틱일수록 가볍고 탄성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서 '가벼움'에 초점을 맞춰보려 합니다.
과연 스틱은 가벼울수록 좋은가???
요즘 점점 가벼운 스틱이 나오면서 400g도 안되는 스틱도 나왔죠.
그런데 저는 너무 가벼운 스틱보다는 '적당히' 가벼운 스틱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틱이 지나치게 가벼우면 드리블할 때 안정감이 부족하고
슬랩샷이나 원타이머를 때릴 때 삑사리?도 자주 나고
강한 패스를 리시브할 때도 블레이드가 튕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400~440g의 top라인 스틱보다는 440~480g의 한단계 아래 스틱이 감이 괜찮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탑라인 스틱이 제일 좋나요? 아니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셨나요?
두번째 라인 스틱을 사용 안 해보셔서 잘 모르시나요?
사람맘 때문인지 얼마 차이 안나니까 살때 하이엔드급 사게되더라고요. 샵가서 저가 원피스 들어보면 하이엔드급이랑 무게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망설여지고...적응의 동물이라고...그냥 '이게 최고다' 생각하고 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