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 드림스
준우승 : BHS
3위 : 루이지노 플라이어스
BHS와 드림스의 경기는 정말 기억에 잊지 못할 드라마 같은 결승전이였습니다.
50초 남겨놓고 터진 드림스의 동점골 승리의 원동력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숨막히는 페널티샷...드라마죠 드라마...
선수들이며 관람했던 사람들 모두 잊지 못할 결승전이 될 것입니다.
모든 팀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준우승 : BHS
3위 : 루이지노 플라이어스
BHS와 드림스의 경기는 정말 기억에 잊지 못할 드라마 같은 결승전이였습니다.
50초 남겨놓고 터진 드림스의 동점골 승리의 원동력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숨막히는 페널티샷...드라마죠 드라마...
선수들이며 관람했던 사람들 모두 잊지 못할 결승전이 될 것입니다.
모든 팀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들 축하..
잼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