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 안양한라를 상대로 3:1로 승리 61회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1피리어드를 득점없이 끝낸 후 2피리어드 후반 오쿠보도모히토와 김동환의 득점 그리고 3피리어드에서는

버드스미스의 도움을 받은 최정식의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의 추가 쇄기골로 경기종료 8초전의

세타카대츠오의 골로 1점을 쫓아온 안양한라를 3:1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강원랜드는 올해 안양한라와의 공식경기에서 모두 승리, 작년의 패배를 설욕하였습니다.

강원랜드의 다음경기는 11월 28일과 29일  14:00시 양일간에 걸쳐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일본의 강호 오지제지와  

있을 예정입니다.

강원랜드의 경기안내와 경기사진은 www.kangwonland.com/sports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