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1월 7일 하얼빈에서 열린 호사와의 3차전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하며 연승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경기시작과 더불어 호사를 압박하며 공격한 강원랜드는 1피리어드 2분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팀스미스가 골을 넣으며
1점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전반 12분 호사에게 한골을 허용하며 1:1로 1피리어드를 마친 후, 2피리어드에서 승패가
결정 났습니다. 2피리어드 시작 3분 30초, 6분 57초 팀스미스가 연속으로 두 골을 넣으며 3: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으며 12분
33초, 15분 50초에는 김규헌이 두 골을 넣어 5:1로 멀리 달아났으며, 3피리어드 초반 한 골을 허용하였으나, 경기종료 5분여
사이에 폰터스모렌과 김규헌이 추가득점에 성공하며 7:2의 큰 점수차로 8연승을 이뤄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팀스미스와
김규헌은 각 각 3골 1 어시스트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폰터스모렌도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인별 포인트랭킹 10위
권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로서 강원랜드는 시즌 참가 2년 만에 3위권 쟁탈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는 13일, 14일
일본 닛꼬에서 아이스벅스를 상대로 펼쳐집니다.
경기시작과 더불어 호사를 압박하며 공격한 강원랜드는 1피리어드 2분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팀스미스가 골을 넣으며
1점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전반 12분 호사에게 한골을 허용하며 1:1로 1피리어드를 마친 후, 2피리어드에서 승패가
결정 났습니다. 2피리어드 시작 3분 30초, 6분 57초 팀스미스가 연속으로 두 골을 넣으며 3: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으며 12분
33초, 15분 50초에는 김규헌이 두 골을 넣어 5:1로 멀리 달아났으며, 3피리어드 초반 한 골을 허용하였으나, 경기종료 5분여
사이에 폰터스모렌과 김규헌이 추가득점에 성공하며 7:2의 큰 점수차로 8연승을 이뤄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팀스미스와
김규헌은 각 각 3골 1 어시스트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폰터스모렌도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인별 포인트랭킹 10위
권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로서 강원랜드는 시즌 참가 2년 만에 3위권 쟁탈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는 13일, 14일
일본 닛꼬에서 아이스벅스를 상대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