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포워드 조민호(고려대)가 안양 한라 유니폼을 입는다.
조민호는 26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09년 실업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라의 지명을 받았다.
한라는 수비수 홍현목과 포워드 정병천(이상 연세대)을 각각 2, 3라운드에서 확보했다.
하이원은 1라운드에서 고려대 골리 김유진을 지명했다.
안현민(고려대), 황문기(경희대), 서신일(한양대)도 하이원의 선택을 받았다.
올해는 드래프트 신청자 14명 중에서 7명 만이 새 둥지를 찾았다.
조민호는 26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09년 실업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라의 지명을 받았다.
한라는 수비수 홍현목과 포워드 정병천(이상 연세대)을 각각 2, 3라운드에서 확보했다.
하이원은 1라운드에서 고려대 골리 김유진을 지명했다.
안현민(고려대), 황문기(경희대), 서신일(한양대)도 하이원의 선택을 받았다.
올해는 드래프트 신청자 14명 중에서 7명 만이 새 둥지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