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너와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구체적으로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는 정도입니다.
하키협회 관계된 분과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하키협회에서는 IIHF 에서 스폰서 하는 캠프만을 주관한다고 하네요. 당연한 대답이겠죠. 하지만 그 다음 대답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의 코치들도 잘한다고 하시면서 마치 외국인 강습만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으시더군요.
스키너씨가 한국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스틱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훈현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미 스웨덴에서 하키 협회와 함께 프로그램을 2년동안 짜준 경헙도 있고 또 수시로 협회차원, 그리고 IIHF 차원의 세미나도 하는 사람입니다.
뭘 알아도 좀 아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올해 말에 대만, 중국과 일본에 강습을 하기 위해 일정이 잡혀 있다고 하네요. 그 때 한국에도 잠시 와서 해준자면 좋을 듯한데..... 그리고 스키너씨의 훈련은 누구보다 한국의 유소년 팀과 중고등학교 팀들이 배워야 하는 스틱 기술들입니다. 누군가 정말 도움을 주었으면 하네요.
일단 IIHF세미나에 강사로 간다 해서 한국 하키협회 관계자와 연락을 취하라고 전했습니다. 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협회에서 대관과 홍보만 도움을 주고 코치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스틱기술을 어떻게 진행하는지만 가르쳐 줘도 우리 어린 선수들이 도움을 많이 받으련만.....
아직 아무것도 구체적으로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는 정도입니다.
하키협회 관계된 분과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하키협회에서는 IIHF 에서 스폰서 하는 캠프만을 주관한다고 하네요. 당연한 대답이겠죠. 하지만 그 다음 대답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의 코치들도 잘한다고 하시면서 마치 외국인 강습만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으시더군요.
스키너씨가 한국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스틱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훈현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미 스웨덴에서 하키 협회와 함께 프로그램을 2년동안 짜준 경헙도 있고 또 수시로 협회차원, 그리고 IIHF 차원의 세미나도 하는 사람입니다.
뭘 알아도 좀 아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올해 말에 대만, 중국과 일본에 강습을 하기 위해 일정이 잡혀 있다고 하네요. 그 때 한국에도 잠시 와서 해준자면 좋을 듯한데..... 그리고 스키너씨의 훈련은 누구보다 한국의 유소년 팀과 중고등학교 팀들이 배워야 하는 스틱 기술들입니다. 누군가 정말 도움을 주었으면 하네요.
일단 IIHF세미나에 강사로 간다 해서 한국 하키협회 관계자와 연락을 취하라고 전했습니다. 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협회에서 대관과 홍보만 도움을 주고 코치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스틱기술을 어떻게 진행하는지만 가르쳐 줘도 우리 어린 선수들이 도움을 많이 받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