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구단으로 오는지는 위 뉴스에 나와있지 않군요. 여하튼 한국 대학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한라나 하이원으로 오는 경우도 점차 많아지는 것 같군요. 하나의 흐름으로 정착할려나 궁금하군요.

안양한라 입단예정입니다. 안정현선수와 동반 입단입니다.

아이스하키 자체로는 좋은 추세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수로ㅣ 갈바엔 프로에 일찍 기회가 주어지는대로 가는게 맞죠. 기량 성숙을 위해서... 그런데 학업을 중단하는건 개인적으로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사 프로끝나고 다시 공부 해도 되는거구요. 인터넷 수업 해도 되는거구..

안양팀 상무로 빠지는 선수보강이 진행이 잘 되나 보네요.

이 두선수는 유로 한라팀 창단되었으니 올시즌끝나면 핀란드로 가지 않을까 싶내요

선수로 가는거야 개인의 자유죠. 단 35세 지나서 무엇을 할까는 언제든 고민을 해 봐야겠죠. 문제는 NHL처럼 연봉이 많은것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축하드립니다.
팀웍이 좋은 선수로 알려져있습니다.
한국 하키 발전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