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우님이 올려주신 내용을 사진을 첨부하여 다시 올립니다
^^;;
아래는 크로스오버를 가지고 보수한 작업이고..
이작업은 특히 우드블레이드에 용이합니다.
아이스에서도 괜찮구요.하지만.. 마모가 잘되는 아스팔트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아래의 보수법에서는 면테이프를 가지고 블레이드에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으나. 사포같은것을 붙이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른것은 아실테고,, 양초의 경우에 취향에 따라서 블레이드 끝에 마무리
작업을 해주어도 좋습니다.
뽄드는 위의 loctite401 절대 추천합니다.
여러번 사용하여도 전혀 굳지 않아서 뽄드를 다쓸때까지 사용할수 있으며
굳는 시간이 상당히 빠르고 점성(?)또한 좋아서 많이 흐르지 않는 편입니다.
테이프를 붙입니다
다른 부분을 잘라냅니다.
이렇게 하셔도 되고,, 처음 부터 테이프를 세로로 2등분하면 잘라서 사용하면 비슷하게 블레이드의 폭과 같습니다.
동전으로 문질러서 테이프가 블레이드에 확실히 붙을수 있도록 한후
전체적으로 순간접착제를 발라줍니다.
굳은후에 여러번 발라주셔도 좋습니다.
원하는 횟수만큼 반복해 줍니다.
완료후의 모습입니다.
키포인트는 완료후에도 여러번 위에다가 본드를 덧칠해주게 되면
상당히 강력해 집니다 ^^;;
^^;;
아래는 크로스오버를 가지고 보수한 작업이고..
이작업은 특히 우드블레이드에 용이합니다.
아이스에서도 괜찮구요.하지만.. 마모가 잘되는 아스팔트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아래의 보수법에서는 면테이프를 가지고 블레이드에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으나. 사포같은것을 붙이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른것은 아실테고,, 양초의 경우에 취향에 따라서 블레이드 끝에 마무리
작업을 해주어도 좋습니다.
뽄드는 위의 loctite401 절대 추천합니다.
여러번 사용하여도 전혀 굳지 않아서 뽄드를 다쓸때까지 사용할수 있으며
굳는 시간이 상당히 빠르고 점성(?)또한 좋아서 많이 흐르지 않는 편입니다.
테이프를 붙입니다
다른 부분을 잘라냅니다.
이렇게 하셔도 되고,, 처음 부터 테이프를 세로로 2등분하면 잘라서 사용하면 비슷하게 블레이드의 폭과 같습니다.
동전으로 문질러서 테이프가 블레이드에 확실히 붙을수 있도록 한후
전체적으로 순간접착제를 발라줍니다.
굳은후에 여러번 발라주셔도 좋습니다.
원하는 횟수만큼 반복해 줍니다.
완료후의 모습입니다.
키포인트는 완료후에도 여러번 위에다가 본드를 덧칠해주게 되면
상당히 강력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