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해서 멀 얻을까요..??

이번 대회 마지막까지 남아서 응원하고 가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발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지켜봤으면 합니다. 표현자체와 의도를 오해하셨다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뭔 일을 할려면 예산이 필요하고 그럴러면 어느정도의 사업성과 대중성을 확보해야 기업투자나 정부기관의 투자가 늘것이고 그럼 당연히 실내구장 하나 없는 우리나라에 곳곳에 대전,대구처럼 구장들이 하나씩 들어설것입니다. 지역동호회들의 노력이 컸지만 이런 대중매체를 자극할수 있는 계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인라인하키의 발전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이 즐기면 된다는 그런 의식부터 고쳐나가야 겠습니다. 인라인하키가 혼자서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팀웍이 맞아야 잘 돌아가겠죠. 협회와 동호회 그리고 정부기관과 투자기업등등...인라인하키라는 팀스포츠를 즐기는 분이시니 쉽게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저도 딴지글에 대한 딴지를 한번 써봅니다..^^

우리 동호인들이 동원 관중용으로 이용되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동원 관중용이 될수도 있습니다. 허나 하키 산업에 필요하다면 우리 아마추어들이 어느정도 수고?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인라인하키라는 운동을 하면서 인라인하키발전과 운동 환경개선을 위해 이런 이벤트가 필요한 일이라는 것에 대해 대체적으로 공감하지만 의무 참석이니 어쩌니 하는것으로 우리 동호인들을 단지 세미프로팀 경기를 위한 관중동원용으로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케 합니다...

>>의무참석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그만큼 우리들이 필요하다는거죠..제가 봐도 일본선수들 불러서 시합하는데 관중이 없으면 일본선수들이 담에 또 올까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그들 일본선수도 분명 돈때문에 한국에 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또한 인라인 하키가 한국에도 많이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개막식에 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왔더니 사람들도 없고 썰렁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냥 적절한 표현으로 참석을 독려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동호인들이 무슨 어린애들도 아니고, 의무적으로 참석하지 않으면 무슨 불이익이 갈수있다는 것같은 뉘앙스를 풍겨가면서 이런식으로 밖에 글을 못쓰는지 원~

>> 불이익 보다는 반이상 참가하면 상품주니 좀 와달라는 부탁이 더 강한데요?
>>이건 견해차? 인것 같습니다.

어떤분이 쓰신글 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식기관(협회)에서 올리는 글이라면 좀더 신중한 표현을 써주길 바라는 맘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발 의무참석 규정이니 어쩌는 하는 말은 없었으면 합니다.
반드시 참석해서 힘을 합쳐야 할 사안이라면 규정이 아니더라도 동호인들이 당연히 참석할 것입니다.

>>"동호인들이 당연히 참석할 것입니다."라는 말은 동호인들의 어떠한 단합된 모습을 보고 하는 애기인가요?
>>그리고 의무규정을 강조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강합적인뜻보다는 이번 개막식의 중용성을 강조하는 느낌이 더큽니다..(이것도 개인차)...
>>협회를 부정적으로 보시고 동호인들은 긍정적으로 보시는것 같군요..^^

지금이 시민들 동원해서 길거리에서 태극기 흔들던 박통시절도 아니고...
>>의무규정을 이번 개막식의 중용성을 강조한거라고 보면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우리 동호인들이 꼭 프로리그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일의 우선순위가 프로리그에 맞춰지는것 또한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건 어디가 그렇게 되가는지 좀더 구체적인 대화를 해야 겠습니다.^^

우리의 인라인하키 동호인들의 미래는 프로리그가 아닙니다.
생활체육의 한 축으로 많은 이 들이 좋은 환경에서 이 스포츠를 즐기는것이 궁극적인 우리가 바라는 미래일겁니다...

>> 맞습니다.. 이건 저와 같은생각이군요..^^

프로구단의 창단은 인라인하키를 산업화하는데 필수적이지만 동호인들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절대적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절대적이지 않지만 산업화가 잘되면 우리도 실보다는 득이 많을것 같군요..^^

프로야구가 생겼다고 아마추어 야구동호인들의 환경이 월등히 나아졌나요???
아직도 아마추어 야구동호인들은 맨땅에서 놀구 있던데......
축구도 마찬가지이고...
>>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데요..?
>> 학교마다 축구와 농구장이 있습니다.
>> 축구는 그렇다치고 만약 농구보다 인라인하키가 대중화만 대였어도 농구장만들곳에 하키구장을 만들었을것 같군요.^^
>> 야구는 재미가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산업화를 통해 얻고자하는 이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나 프로구단이란것이 필요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이 왜곡된 점도 있겠지만, 일부 사람들이 동호인들을 핑계로 이를 이용해 뭔가를 얻으려고만 하는것 같아 씁쓸한 기분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 맞습니다.일부 분명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사람도 있을겁니다.
>> 우선 저는 인라인하키산업화가 동호인들에게 많은 이득을 줄거라고 봅니다.
>> 사람들이 보는 인식,전용구장이 생기고,좀더 수준높은 겜을 볼수도 있고..또 개인적으로 여성인라인 하키인들의 증가!!
>> 이래서 저는 산업화는 필수로 보는데..그러기 위해선 자본이 필요하겠죠..
>> 그럴려면 어쩔수없이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돈?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 그들이 공짜로 돈을뿌리겠습니까? 그들은 산업화가 잘되면 돈을 벌고 우리는 좋은 환경을 갖는것이라고 봅니다.
>> 물론 제생각이 틀렸다고 느끼면 그때 다시글을올리죠..^^

김병관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키사랑님께서 협회에 올려진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저렇게 글을올린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회에서 그만큼 이번 개막식에 총력을 다해 하키붐을 일으킬려고 노력을 하는것이겠지요.

흠.. 협회나 글을 올려주신 하키 사랑님과 여러분의
의견을 모두 존중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옯고 그름에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 입니다.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 긍정적부분과 부정정인
부분을 확대 시키곤 하지요.
저 또한 역시 하키사랑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우리 역시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맏은바 책임이 있습니다.
협회에선 실행하는 입장에서 모든것을 수렴해
실행해야하고...
동호인들은 사회적 활동에 우선순위를 두어
시간 할에를 해야하는 입장이고요.

협회에서 강압적인 부분의 글은 저또한 그렇게 보아짐니다.
그리고 또한 이에 비 협조적인 팀들도 있긴 하지만요.

더 좋은 의견과 충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피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들 좋은 의견이십니다만..

솔직히 요즘 인라인하키모든 대회 일정이 동호인보다는 세미프로에 맞추어져서 돌아가는 듯 보여집니다.

반면 동호인들에게는 일방적인 희생을 강조하는듯 보여주고 있구요..

물론 개막식을 통해 인라인하키 붐을 일으키겠다는 협회의 의견은 충분히 알겠지만......
행사 표를 보면... 너무나 외부적인 플레이에 맞추어져..정말...소중한 것은 잊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으~악~!!! 이렇게 반응이 있을줄이야...^^
저와 뜻이 같던 다르던 관심을 가져주시니 반갑습니다.. ^^

답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시각으로 볼때 저의 시각이 편향되어 보이듯, 저도 저와 다른 뜻을 가진 분들의 의견이 어떤 환상만을 보고있는것 처럼 편향된 시각으로 보이는건 마찬가지지요...
한가지 내용에 대해 서로 상반된 시각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곧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를 이해못할 사람으로 보지 마시고 아마추어리즘을 사랑하며 함께 하키를 즐기는 동료로 봐 주세요..*^^*

동호인들의 하키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혹여 상처받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근데 제 생각은 좀 다른게요...세미프로에 맞춰서 돌아갈 수 밖에 없는건..이번에 일본에서 오는 팀 시간에 맞추다 보니 어쩔수 없었던거 같은데요..
일본팀이랑 세미프로랑 경기를 하니깐 일본팀시간에 마춰서 세미프로 경기가 있어야 하고 일본팀 시간을 바꿀 수 없기때문에 일본팀보다 시간적으로 조정이 가능한 동호회분들의 시간이 조정되어지는것 갔습니다.

시간 문제가 아니라..

좀 아쉬운건요..명색이 개막식인데...동호인을 위한 이벤트가 없다는거예요..

클럽 올스타뽑아서 일본 팀하고 겜을 한다거나..
외국에서 보듯이.. 슈팅스피드나..스케이팅 스피드 대결같은... 모든 동호인이 참여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죠.. 동호인의 시각을 벗어났다는것...그런점에서 좀 아쉽다는 거예요..
^^;;

아하~~딴데는 그런거뚜 하는구나~^^

^^ 다들,,그만큼 하키를 좋아하는거겠죠 뭐^^

글을 읽다보니 극명하게 의견이 나뉘네요...^^
한쪽은 협회의 추진업무에 긍정적...
또 한쪽은 비판적...ㅋㅋㅋ
어떤 조직이나 단체든 "딴지"도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확인할수 있겠죠...^^
일방적인 의견 통일이란 있을수 없죠...
이런것이 열린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여론의 정화기능 아닐까요???
그래서 전 하키러브가 좋습니다...^^
어떤 의견이든 회원들이 서로 열린마음이 있어서...

성남시 대회에서 했던 이어달리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골리님들도 그 무거운 무장을 들고 엉거 주춤 ,,ㅋㅋㅋ

너무 잼났구,,,다들 웃고 떠들고 응원하구,,

^^

앞으로 점점 협회와 동호인들의 관점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놀이'인 하키가 협회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에게는 '일' 이라는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일'과 '놀이'라는 두가지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정말 다르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물론 '일'과 '놀이'가 동일시 된다면 정말 바람직하겠으나 많은 경우에 그렇게 되기가 힘들지요..

동호회원들이 협회에서 하는 일을 '놀이' 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많은 부분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협회 또한 진정으로 동호회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놀이"로서 하키를 접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도 헤아리려는 노력을 좀 더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과는 별도로 아무 댓가를 바라지 않고 협회를 위해서 일하고 계신 여러 동호회원님들의 봉사정신은 정말 존경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키사랑,김병관, x-lite77, niners49 언, 하키촌놈71,이종욱 님께 선물 보내드렸습니다...
앞으로는 무작정 선물을 드릴수가 없어 발제자를 포함하여 선착순 5분께만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단, 단순한 반응정도의 댓글이 아닌 개연성있는 답글을 달아주신 분에게 운영자가 선별해서 선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모든분께 선물을 팍팍 드렸으면 좋겠지만, 저도 자금이 딸려서...ㅋㅋㅋ
암튼 많은 호은 바랍니다....

흠....
스투에 나온 기사를 보니....
이번 리그전이 꼭 세미프로를 위한 리그전 같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세미프로 선수들이 잘 합니다....
취재하는 사람들도 잘 하는 사람을 취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울 하키는 엘리트 체육이 아닙니다.....
정말 하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겁니다.....
울 나라 각 종목 체육회중에 자연 발생된 협회나 연합회가 몇개나 될까요????
동호인들이 즐길 리그가 단지 프로를 위해 전락한다면.....
쫌 극단적인가요????
암튼 요즘들어 부정적으로만 보입니다.....
빨리 생각을 바꿔야 하는데....
쩝.....
부디 협회 관계자분들이나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께서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프로는 프로고.. 아마추어는 아마추어입니다.
그렇게라도 많은 사람이 알아주고 많은 사람이 즐긴다면.. 전 넘 좋을꺼 같아요..
아마추어만으론 인기를 얻는건 부족하고 방송타기도 부족하겠죠..
프로가 유명해져서 인라인 하키를 많이 사람들이 알고 즐긴다면 그래서 리그전이나 시합에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 조금이 얼마만큼인지 모르지만.
그것만으로도 전 좋을꺼 같아요
전 그날 일본팀이나 프로들 하는거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맘이 설렘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으니.. 그냥.. 넘 좋네요..
자주 있음 얼마나 좋을까...

아참 만약 협회나 암껏도 없고 우리끼리 리그전하고 일하면... 고양시나 성남에서 대회 치러본 분들은 알겁니다.
몇팀안되는데 일은 엄청 많죠.. 넘 힘들죠...

저도 일본팀 경기가 무척 기대되고 어떤일이 있어도 가서 구경도 하고, 촬영도 할생각입니다..
제가 촬영한 내용을 나중에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릴수도 있구요...^^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는 순수 아나추어라는 점 입니다..
그래서 어느분의 말씀처럼 인라인하키 발전을 위해(정확히 세미프로리그를 위해) 동호인들이 수고(?)를 하거나 희생할수도 있다는 점에 전 반대한다는 말씀입니다..

세미프로리그의 창단이 진정으로 우리 인라인하키 동호인을 위한 일입니까????
몇몇 관련자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 진것은 아닐까요???

한 예로, 협회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인식된 하키자이언트 코리아는 분명 개인 사업체입니다..
이곳에서는 분명히 우리 동호인들에 의해 많은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로 인해 이득을 챙기고 있지요...
물론 떼돈을 벌진 못하겠죠...
그러나 어찌됐건 협회라는 걸 등에 업고 이득을 챙기고 있는점은 인정해야할겁니다.

협회여직원이 매장에서 물건을 파는일은 뭘 의미합니까????
분명히 협회 사무실 운영비와 여직원의 인건비는 매달 생체협에서 지원되는 지원비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공적인 비용을 받고 있는 여직원을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체(매장)에서 이용한다..????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그사람 아니면 누가 인라인하키를 여기까지 끌고 왔겠느냐고....
여러해 수고한 노력으로 그사람에게 공이 있는 점은 일부 인정합니다...
그러나, 공이 있듯이 과오도 분명 있습니다...
잘한점은 잘했다고 인정하고, 허나 잘못된일은 잘못됐다고 얘기 해야 합니다...
공과 사를 구분 할 줄모르는 단체(사람)에서 추진되어지는 일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서도 공,과를 밝혀야 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저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가길 바라는 맘에서 이렇게 또 장황한 글을 올렸네요..

오늘 올라온 하키뉴스란을 보니까 광주(경기도)에 개인이 인라인하키장을 만들고 계시더군요...^^
협회에서도 이런 좋은 소식을 동호인들에게 전해주길 바랍니다...

하키사랑님 정말 잘 알고 계시네요 하지만 틀린게 넘 많네요
생체협도 마찬가지고 아는거 많으신데 틀린것도 넘 많네요...이글 읽으니까 에휴.. 한숨만 나오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여기서 일도와주고 있는전...

그만 하죠...
제가 올리는 글들이 자칫 다른 분들께 더한 오해를 만들어 동호인들의 순수함이
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저도 지켜보다 지쳤거든요...
내가 나서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것두 뭣하고...
새로이 협회에 회장단이 들어선다니 새로운 희망을 가져 봐야죠...^^
Ra님 같이 아무 사심없이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혹여 맘 다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벌써 열받았습니다.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너무 많은걸 알고 계시네요~죽어 주셔야 겠습니다.^^
질타의글이 있어 야 역시 바짝 긴장 이 된다니까요.(오해인부분도 있지만요)
저두 벌써 긴장 됩니다.
그래도 하키는 계속 되어야 겠지요?
리그전 준비 하느라 땀좀 납니다. 격려의말씀 한번 부탁 드릴께요~
그럼 즐거운 하키 즐기세요^^

누구인지가 그렇게 궁금할까요???
협회 게시판에도 그렇고...여기까지 오셔서도 그렇고...ㅋㅋㅋ
그냥,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세요... ^^
열 받으신 Ra님도 열 식히시고..

그리고,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요즘 노무현 대통령도 오보와의 전쟁을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번 대회에 자원봉사로 애써주신 두분께는 감사한 맘 밖에는 없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좋은 경기도 했습니다.
자원 봉사자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Ra님과 박해석님 두분도 즐거운 하키 하세요...

역쉬 해석님 ^^;;

너무 멋지십니다..
부드럽게 풀줄 아시는 방법을 가지신 ^^ 마력의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