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 고민의 비중이 크게 차지하다 보니 과연..
다른 팀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현명하게 풀어나가고 있을까..?하는 생각과
표면에 들어나지는 않아도 각 팀들에게도 사소하거나 엉켜버린 오해들로 인하여
분위기가 껄끄러운 시절이 있으셨다면..많은 사례들과 ...또..
어떤한 현명한 방법으로 풀어 나가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경험으로인한 조언들 해주시기 바라며..마지막으로 한가지
이런 팀원들간에 마찰을 지켜보았던 주장님들이나 팀장님들 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매끄러운 분위기로 돌려놓으셨는지 경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비록 저의팀 운영진은 아니지만..어떨때는 팀 분위기로 인하여..미처서 해야하는 하키를
제정신으로 할때가 간혹가다 있어서 좀...마음이 안타까워 여러 팀들의 의견들을 모아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신나는 하루되시고 비가 그치면 미친하키 저녁에...아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