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여건속에서 강행된 브론즈 마지막 경기들....
우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속에서도 멀리 광주까지 함께해주신 모든팀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무사히 경기를 치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신 광주 파이터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내외적으로 힘든 하루였지만 모두들 하나된 모습으로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리그승격 및 탈락이 걸린 중요한 시합이었던 만큼 명암이 엇갈리고,, 진행의 미숙함으로 심기가 불편했던 팀들도 계셨을 겁니다..
어쨋거나 경기진행에 깊이 관여한 한사람으로서 많이 부족했던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거기에 따른 채직질은 달게 받겠습니다...
어쨋든 지친몸으로 심판까지 도와주신 퀴디치 주장님과 이치님, 김병관님... 엑스라이트의 김호준님, 레플의 박준모님 너무 수고하셨구요.. 진행을 맡아주신 파이터즈 한효실님 레플 김혜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밖에 무사히 경기를 마칠수 있게 묵묵히 힘써주신 다른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경기중 부상으로 병원 응급실에 가셔서 깁스까지 하신 퀴디치 팀원님 부디 큰부상 아니길 바랍니다.. 다행이 깁스는 푸셨다고 하니 안심이 되구요..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계속되는 악천후 속에서 각팀의 연고지에 무사히 도착하셨겠지요...
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편히들 쉬시고,, 다음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속에서도 멀리 광주까지 함께해주신 모든팀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무사히 경기를 치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신 광주 파이터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내외적으로 힘든 하루였지만 모두들 하나된 모습으로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리그승격 및 탈락이 걸린 중요한 시합이었던 만큼 명암이 엇갈리고,, 진행의 미숙함으로 심기가 불편했던 팀들도 계셨을 겁니다..
어쨋거나 경기진행에 깊이 관여한 한사람으로서 많이 부족했던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거기에 따른 채직질은 달게 받겠습니다...
어쨋든 지친몸으로 심판까지 도와주신 퀴디치 주장님과 이치님, 김병관님... 엑스라이트의 김호준님, 레플의 박준모님 너무 수고하셨구요.. 진행을 맡아주신 파이터즈 한효실님 레플 김혜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밖에 무사히 경기를 마칠수 있게 묵묵히 힘써주신 다른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경기중 부상으로 병원 응급실에 가셔서 깁스까지 하신 퀴디치 팀원님 부디 큰부상 아니길 바랍니다.. 다행이 깁스는 푸셨다고 하니 안심이 되구요..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계속되는 악천후 속에서 각팀의 연고지에 무사히 도착하셨겠지요...
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편히들 쉬시고,, 다음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