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스경기잇는 날이 었지요..
협회에 갓다가 분당까지 부랴부랴 갓는데...
저녁먹은것이 소화가 안되서 경기장 들어가기 전에 소화제먹고...
그러고 장비 차고 몸을 푸는데...헉스...
반대편 팬스에보이는 어디서 많이 본사람...
피터12번님...
헉 ㅡ.ㅡ;
반갑게 인사는 했지만...
인라인이나 아이스에 고수라서...
주눅들었다고 할가요...아무튼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조..
다행이 잠시후에 없어져서 ...ㅋㅋ
어제전 생각지도 못한 골과 절묘한 어시스트 1개로 포인트를 올렷으나..
팀은 아쉽게 패했습니다.
협회에 갓다가 분당까지 부랴부랴 갓는데...
저녁먹은것이 소화가 안되서 경기장 들어가기 전에 소화제먹고...
그러고 장비 차고 몸을 푸는데...헉스...
반대편 팬스에보이는 어디서 많이 본사람...
피터12번님...
헉 ㅡ.ㅡ;
반갑게 인사는 했지만...
인라인이나 아이스에 고수라서...
주눅들었다고 할가요...아무튼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조..
다행이 잠시후에 없어져서 ...ㅋㅋ
어제전 생각지도 못한 골과 절묘한 어시스트 1개로 포인트를 올렷으나..
팀은 아쉽게 패했습니다.
피터형을 만났단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