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03.12.27 02:42

저 살아 있습니다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저를 아시는 많은 분들 저 살아 있습니다.

저번에 하키러브 회원님을 만났느데..

다들 저 죽은 줄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 살아 잇습니다.

연말이라서 여기저기 모임에 저도 문화생활과 어떻게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짝을 만나볼거란 마음하나로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 다녓습니다.

피곤타..ㅡ.ㅡ

그래도 인라인질 아이스질은 간간히 하고 있답니다..ㅋㅋㅋ

  • ?
    Sam #41 2003.12.27 10:11
    신성한 하키를 '질'로 표현하다니..ㅡ.ㅡ^
  • ?
    방영재 2003.12.27 10:19
    하키한다는 말은 없는데요..인라인타고 아이스탄다고 했지...ㅋㅋㅋㅋㅋㅋㅋ
  • ?
    서완 2003.12.28 17:00
    너...죽어두 별로 상관없다....ㅋㅋㅋ
  • ?
    Sam #41 2003.12.29 12:57
    저,,면상에 붙어있는 1000원짜리
    팍 띠벌고 싶구만..
  • ?
    마음아픈Ra 2003.12.29 13:56
    ^^
  • ?
    정준호 Tinia 2003.12.30 10:52
    구냥 죽어라...ㅡㅡ;

  1. 인터넷 명예훼손 및 관련 게시글 제한

  2. 우울하다.ㅡㅜ

  3. 하키러브와 멀어지는 시간..

  4. 올해는 스키장(뽀드)을 포기했다~~

  5. 아 드뎌...

  6. 좋은일들만 생기네요 항상 ^^

  7. 일요일 친선.....

  8. 위기의 강풀..

  9. 이런이런....

  10. 자료실에........

  11. 저 살아 있습니다

  12. 공연 보러갑니다ㅎㅎ

  13. 여보시요.....

  14. 꿈에 잉어가..

  15. 디따 아프겠다...

  16. 난감하오~

  17. 샤프트 추전받을께욤 *^^* 블레이드두요

  18. 아시아리그 할인권 못구하신분요..

  19. 아~ 겨울이여~

  20. 문자가왔다.

  21. 기다리던 강풀 만화...

Board Pagination Prev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484 Next
/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