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아버지가 돌아오시더니..
"재우! 같이 갈래임마?"
"오데를요?"
"동남아임마.."
두둥!!
"증말요?" <-요때 맥박상승, 심장박동수 130으로 증가..
"그래~임마.."
"헉.....☆,.★" <-요때 날고있었음..죠아서..
"근데 어제쯤가요??"
"흠..아마 4월초쯤일꺼다.."
"아..4월초..4월초..별일없.." 순간!!!
두둥..남부리그..꺄!!!!!!!!!!!!!
으흑흑..ㅠ_ㅠ
비록 아버지 칭구분들이랑 같이 가지만..다 아는 아쟈씨들~
그래두 그게 오디예여~ ㅜ,.ㅜ
딴나라 밟아 본지가언..21년..흑흑 ㅜ_ㅡ
비자비자...여권여권....바뿌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