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안 느니 답답하네요..
다리에 힘은 없고
나이는 정말 어쩔 수 없는지...
쩝..
여러분들도 그런 기분 느끼시나요
자신의 끝에 도착한 느낌...
더이상은 해도해도 안 된다는 느낌.
더 잘하고 싶은데 몸은 안 따라주는...
에고..우울합니다 ㅡㅜ
다리에 힘은 없고
나이는 정말 어쩔 수 없는지...
쩝..
여러분들도 그런 기분 느끼시나요
자신의 끝에 도착한 느낌...
더이상은 해도해도 안 된다는 느낌.
더 잘하고 싶은데 몸은 안 따라주는...
에고..우울합니다 ㅡㅜ
저도 나이가 있는 편이지만
저는 선수가 아닌 이상 꼭 잘해야만 되는 건 아니라구 생각하거든요... 그냥 즐기는 스포츠로 하키를 한답니다.. 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마라톤이라든가 헬스라든가 다른 운동을 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