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만에 시합 뛰었습니다. 다시 뛰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계기였습니다.
요 몇주 작은넘 훈련 시키느라 같이 뛰었는데도.... 1 피리어드 끝나니 마라톤 뛰고온거 같더군요. 3 피리어드 가서 다시 찾을 때까지......
그래도 애들 연습할 때 꾸준히 스틱 연습 한 덕분에 쳐지진 않고 스피드등 괜찮았지만.... 30 미터 달리기를 한 30번 정도 매일 해야 될거 같네요. 낼 부터 다시 합니다.
오늘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역시 코치를 하니 시합의 이해는 빠르더군요. 공격과 수비의 조화라고 할까...
암튼,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미국아마츄어들은 지치지도 않나봐요....... 꾸준히 뛰더군요. 양쪽 다 2조밖에 없었는데도 스피드 변화가 없었어요..... 역시 햄버거의 힘인거 같습니다.
요 몇주 작은넘 훈련 시키느라 같이 뛰었는데도.... 1 피리어드 끝나니 마라톤 뛰고온거 같더군요. 3 피리어드 가서 다시 찾을 때까지......
그래도 애들 연습할 때 꾸준히 스틱 연습 한 덕분에 쳐지진 않고 스피드등 괜찮았지만.... 30 미터 달리기를 한 30번 정도 매일 해야 될거 같네요. 낼 부터 다시 합니다.
오늘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역시 코치를 하니 시합의 이해는 빠르더군요. 공격과 수비의 조화라고 할까...
암튼,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미국아마츄어들은 지치지도 않나봐요....... 꾸준히 뛰더군요. 양쪽 다 2조밖에 없었는데도 스피드 변화가 없었어요..... 역시 햄버거의 힘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