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지난 일요일 제 28회 대한체육회장배 인라인 하키 대회의 예선이 송파구 오금구장에서 있었습니다.
먼저 운여진 및 심판진 그리고 경기에 참가하신 모든 선수 여러분들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회 참가하여 느낀점을 몇자 적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진표상 팀별 대기시간을 조사해보았습니다.
A조
리버티 6시간 40분
동키호테 8시간 40분
오아시스 8시간 40분
플라이어스6시간 40분
B조
X-LITE 10시간40분
BHS 8시간40분
파이터즈 4시간40분
드림스 4시간40분
D조
트리플에스 10시간40분
고구려 8시간40분
타피 4시간
이스틱 4시간40분
모두 대진표상 대기시간이며 실제 경기는 2시간 가량 지연 되었습니다.
이에따른 문제점으로는
1. 경기장내 혼잡
2. 주차장의 혼잡
3. 팀별 선수의 부재
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팀들의 참가하에 경기를 하고 관전을 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거기에 따른 상황도 함께 고려된 운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예선전의 경우에는 조별로 시간대를 묶어서 치르는 방법을 고려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먼저 운여진 및 심판진 그리고 경기에 참가하신 모든 선수 여러분들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회 참가하여 느낀점을 몇자 적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진표상 팀별 대기시간을 조사해보았습니다.
A조
리버티 6시간 40분
동키호테 8시간 40분
오아시스 8시간 40분
플라이어스6시간 40분
B조
X-LITE 10시간40분
BHS 8시간40분
파이터즈 4시간40분
드림스 4시간40분
D조
트리플에스 10시간40분
고구려 8시간40분
타피 4시간
이스틱 4시간40분
모두 대진표상 대기시간이며 실제 경기는 2시간 가량 지연 되었습니다.
이에따른 문제점으로는
1. 경기장내 혼잡
2. 주차장의 혼잡
3. 팀별 선수의 부재
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팀들의 참가하에 경기를 하고 관전을 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거기에 따른 상황도 함께 고려된 운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예선전의 경우에는 조별로 시간대를 묶어서 치르는 방법을 고려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