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연극배우하는 친구의 공연을 대학로에서 보고....
공연 끝나고 소주에 맥주에 쏘맥에...신나게 마시고 들어와서 뻗었는데...
아침에 사무실 나와서 하키러브 게시판 들어왔더니...
밤새 제가 이것저것 답변을 해놓은게 있네요...ㅋ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참...
하키를 너무 사랑하는건지...
직업병인지...
정말이지 가끔씩....
아주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입니다.
하키러브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느낌좋은 아이스하키 바탕화면 선물로 올립니다
근데 병적인걸 이제 알게된거야??
아들냄이도 아빠때문에 푹빠져 버릴거야
부전자전...새해복많이 받고 건강하게나^^